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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결론은 찌질한 인간

작성자몸부림|작성시간26.06.05|조회수219 목록 댓글 10

김해 박물관 주차장에 주차하고

김해경전철+부산3호선타고 동거할매랑

부산 대저생태공원에 유채꽃보러갔다

 

날씨는 마치 초여름같았지만 노랑노랑이

환장하도록 아름다웠다 이럴수가??

 

다시 3호선타고 시내버스타고 구포시장 구경갔었다

제법 큰 재래시장이더라

물회 쑥절편 아이스아메 사먹고 그유명한 대저 

짭잘이토마토도 이만원어치 샀다

 

올때는 걸어서 구포다리를  넘어왔다

구포다리 위에서 보는 유채밭은  그야말로 절경이었다 

 

올때와 역순으로 김해박물관으로 와서 관람하고

대성동고분에서 시원한 바람쐬며 쉬었다가 컴백했다

 

덥고 피곤했지만 동거할매랑  완전 햄볶았다^^

 

 

2년도  더 지난 추억이네요

세월은 빠르게 지나가고

지나간 추억은 눈물겹도록 아름답습니다

 

저때도  고뇌가 깊었을텐데

지금보니 마냥 평화롭습니다

 

그나저나 이 남자는 사람들 질리도록

비슷비슷한 사진을 왜저리 많이 올릴까요?

 

실력이 안되니 질보다 양으로 승부거나 봅니다

매우 찌질합니다 ㅋㅋ

 

 

 

 

이길은 오늘 잠시 맛만봤다

초겨울에 하단까지 걷고싶다

 

구포역앞에서

 

구포시장

 

싼티나는 물회

 

낙동강변로를 배경으로

 

구포대교에서 보는 유채밭은 너무 멋지더라

 

꽃양귀비가 이뿌다

 

돌아오는 무인 김해경전철

 

박물관역 아래로 흐르는 하천

접수했다 걸어봐야지

 

서울대출신 민주열사

 

김해박물관 잠시 보았다

 

즐문토기  무늬가  아름답다

 

이거슨 달항아리가 아니고 큰항아리라고  합니다

 

가야사람들의 해골

어릴때 머리를 눌러주어 위가 평평했다고  하네요

뭔 뻘짓??^^

 

대성동고분군

 

댕댕이들의 천국

 

남편은 개모차밀고 아내는 애기 대신 개를 안고

있네요 우리를 슬프게 하는 모습

 

해지는 나무 아래서 몸부림치다

 

시원달콤한 스무디 한잔으로 더위와 피곤을

날려버렸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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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길 루트가 지금 제가 걷고 있는듯 빤합니다
    해반천 율하천 대청천 걸으면 다 철학자
    시인이 되는 길입니다

    한마디로 빠상하게 잘 아십니다

    주부들이여 진상남편 함부로 버리지 마세요
    버리시려면 제게 넘겨주세요

    염전노예나 연평도 조기바리
    흑산도 홍어바리로 넘겨버리게

    저도 일전에 마누라가 울릉도 이까바리로
    팔았는데 영광의 탈출했어요

    https://youtu.be/-V4oRDxnnJo?si=yfjoB6HCbfeCiAxR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작성자산애 | 작성시간 26.06.05 환장하게 아름 답다는
    표현이 어색하지 않게 정말 멋집니다.
    저런 풍경을 만들어 낸 사람들 에게도 박수를 보냅니다..
  •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을숙도 현대미술관 뒤에서 보는
    낙동강은 한강하고는 또다른 박진감이 있어요
    거기도 돈주고 타는 배가 있어요^^
  • 작성자지존이 | 작성시간 26.06.05 여행참 좋아 하시는군요
    ㅎㅎ저는 별관심이
  •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그럼 어디에 관심이 있으신가요?
    여행다니면
    꿀꿀한 잡념이 사라져서 좋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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