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새
오락가락 하며 비님께서 찾아오셨다
아침공기 쌀쌀한 가운데
하루를 열어간다
오늘이 벌써 불금날 참으로 속절없이 시간만 총알처럼 스쳐 지나간다.
쌀쌀한 가운데 결국 아지트로 들어와 봉다리커피 한잔으로 달래본다
우라질 숫넘들 왜 냥냥 거리며 싸우는 것인지
아직도 우리 귀순이를 여자로 보고 다투는건 아닐텐데
무튼 몬가 사연이 있으니 저렇게 마주보고 요상한 울음소리 내며
눈싸움 하고 있을 거라고 ..
불금날 이라고 모 딱히 다를건 없지만 그래도 웬지
불금날은 기분이 업되니
아직도 마음은 청춘인갑다
오늘 혹시 좋은 소식이 있으려나
ㅎㅎㅎ
앵두가 많이 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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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누부야
세상사 맘먹기 나름 아닐꺼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서울의달 작성시간 26.06.05 지존이 채순이 귀순이 앵두 딸기 지존이 대화가 궁금하다 무슨 말들을 할까 갑 자기 노인과 바다 란 영화의 마지막 엔딩 장면이 떠오르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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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서울의달 ㅋㅋㅋ고상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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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몸부림 작성시간 26.06.05 앵두가 정말 예쁘네요
내 입술처럼 섹시해요 호호호~
나는 오늘이 목요일인줄 알았어요
불금이라..
뭔 건덕지로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실건지
매우 궁금하군요
설마 채수니와 귀때기하고? ㅋㅋ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5 오후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