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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불금날 아침을 맞이하며

작성자지존이|작성시간26.06.05|조회수233 목록 댓글 14

밤새
오락가락 하며 비님께서 찾아오셨다
아침공기 쌀쌀한 가운데
하루를 열어간다
오늘이 벌써 불금날 참으로 속절없이 시간만 총알처럼 스쳐 지나간다.
쌀쌀한 가운데 결국 아지트로 들어와 봉다리커피 한잔으로 달래본다
우라질 숫넘들 왜 냥냥 거리며 싸우는 것인지
아직도 우리 귀순이를 여자로 보고 다투는건 아닐텐데
무튼 몬가 사연이 있으니 저렇게 마주보고 요상한 울음소리 내며
눈싸움 하고 있을 거라고 ..

불금날 이라고 모 딱히 다를건 없지만 그래도 웬지
불금날은 기분이 업되니
아직도 마음은 청춘인갑다
오늘 혹시 좋은 소식이 있으려나
ㅎㅎㅎ


앵두가 많이 열렸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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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누부야
    세상사 맘먹기 나름 아닐꺼 ㅎㅎㅎ
  • 답댓글 작성자서울의달 | 작성시간 26.06.05 지존이 채순이 귀순이 앵두 딸기 지존이 대화가 궁금하다 무슨 말들을 할까 갑 자기 노인과 바다 란 영화의 마지막 엔딩 장면이 떠오르네 ~~~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서울의달 ㅋㅋㅋ고상한
  • 작성자몸부림 | 작성시간 26.06.05 앵두가 정말 예쁘네요
    내 입술처럼 섹시해요 호호호~

    나는 오늘이 목요일인줄 알았어요
    불금이라..
    뭔 건덕지로 불타는 금요일을 보내실건지
    매우 궁금하군요
    설마 채수니와 귀때기하고? ㅋㅋ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5 오후엔 행복한 시간을 보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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