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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행복했던 순간들

작성자몸부림|작성시간26.06.06|조회수228 목록 댓글 8

새벽에 일어나서 밍그적거리다가

양치하고 썬크림바르고 집을 나섰다

동거할매는 오늘도 통잠을 주무신다 부럽다

 

장복산공원에 차를 대니 6:08분이다

뻐꾸기소리만 들릴뿐 아무도 없다

 

한때는 동거할매랑 매일 오다시피 했던

편백숲길을 따라서 정자까지 갔다 6:33분

 

쉬지않고 곧바로 장복산 정상까지 갔다

아무도 없다 근데 오늘은 기온이 낮아서인지

몸이 슬림해져서인지  그닥 힘들지도 않다

 

예전같으면 바위도 타고 했을건데

양손에 스틱도 쥐었지만 관절 보호차원에서

순하게 걸었다 

 

k2 비브람창 등산화를 신었을땐

바위에 발이 착착 감겼는데 워킹하는  따로논다

발 돌아갈라 조심해야지 

 

아무도 없는 정상에서 이곳저곳

사진도 찍으면서 제법 오랫동안 머물렀다

7:25분 

 

인민고개쪽 능선길을 제법 걷다가 우측

약수터쪽으로 하산,  삼밀사 위 편백숲으로

내려와서  장복산공원으로 원점회귀 8:33분

오늘도 산에서 2시간30분 정도 놀았다

기분은 nice!!

 

편백숲으로 들어섰다

 

오르막 시작

 

 

한참 걸어왔다  정상에 안 오르면 갈때는

윗길로 갈텐데 이길도 겁나 좋다

 

정자에서 장복산 정상으로 가는길

계속 오르막이다

사진은 평지처럼 보인다

 

먼산 겹침이  멋지다

 

암릉지대를 오른다

 

드뎌 뷰가 보인다

 

 

마산 돝섬과 두산 에너빌리티가 무학산 아래

보인다

 

진해 여좌동 일대 주택가

호수공원도 보인다

 

마창대교

 

정상이다

 

 

 

 

 

 

 

 

 

 

 

셀카로 정상 인증샷!!

 

나를 정상까지 데리고 온 고마운 내다리 4개

 

 

비슷한 사진이 많다

 

 

 

 

진짜 걸으면 기분좋아지는 길을 걸어서 하산

 

마누라 몰래 집대출 받아 주식해서 거지된 남자

쫓겨나 발가벗고 벌서고 있다

바람피우다 들킨 남자

 

밤일이 부싧애서  쫓겨난 남자

 

곧 쫓겨날걸로 예상되는 띨띨한 남자

 

예쁘게 봐달라고 윙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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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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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몸부림 멀리 가셨는데 이곳저곳 관광하고 먹방도
    때리시고 내일 오시지

    내집이 제일 편하다 싶고
    혼자서 마시는 커피가
    매력없을 연식인가요?

    쓸쓸하네요^^

    https://youtu.be/eEvawon5dpA?si=AQc9RmWfFglviTXW
    첨부된 유튜브 동영상 동영상
  • 답댓글 작성자산애 | 작성시간 26.06.06 몸부림 
    내일은 그리운님이 방장으로 계시는
    팝힐링 방에서 버스킹 행사가 있어서
    박수치러 간다고 약속해서 올라오는 중 입니다.
    이제 수서역 다 와 갑니다..
  • 작성자해향 | 작성시간 26.06.06
    ㅎㅎㅎ
    잘생긴×을 벌을 세우다니
    나빠요....ㅋ
    남자몸이 저러케 생겼나요
    가물가물해서.....ㅋ
    산 꼭대기에 가면
    저런풍경이군요
  •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6 한 늠 데려가셔서 인간만들어 데꼬 사세요
    어느 산이든 꼭대기 뷰는 쥐기주지요^^
  • 작성자절벽 | 작성시간 26.06.07 새벽에 부지런히 장복산을 정복하셨네요
    가까운곳에 힐링할수있는곳이 있어 좋네요
    근데 왜 초라한 물건 내놓고 벌받는 남자가 여럿있네요
    자랑하는건지는 몰라도 이건 아니잖아요
    즐거운 휴일 되세요
    일하러 출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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