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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Y의 밤과 아침

작성자그산|작성시간26.06.13|조회수151 목록 댓글 4
Wishes - Emi Fujita

어제 관리단대표 선거를 준비하느라 바쁜 한주를

보내고 집에서 저녁을 먹고 산책중인데

아파트 정원에 공연이 한창이다

그래도 뒷산길을 걷고 내려와

잔듸밭에서 열린 공연을 보고 들어왔다

오늘은 천안에서 고교동창모임이 있는데

갈까말까 생각중이다

늘 만나면 같은 소리에

저녁먹고 술한잔하고

헤어짐의 반복이다

 

살까 말까 할때는 사지마라

말할까 말까 할때는 말하지마라

줄까 말까 할때는 줘라

먹을까 말까 할때는 먹지마라

갈까말까 할때는 가라

 - 가지말까로 생각중 -

 

어제밤 공연

오늘아침 같은 자리

뒷산입구

 

아침마다 이곳에서 역기 20번들고 내려온다

뒷문앞 길고양이 쉼터 - 어제밤에 공연탓인지 까망이가 안보인다

어제 아침 까망이

오늘낮 아산 외암마을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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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산애 | 작성시간 26.06.13
    천안에서 동창회를 하면
    천안에 있는 학교를 다니셨나 봅니다.
    지금은 동창회가 끝났을 시간이어서 참석 했는지 안 했는지가 궁금하네요..
  • 답댓글 작성자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방장님 반갑습니다
    서울에서 고교를 나왔지만
    고교입시가 있던 시절이라 충남출신이 많습니다
    보통 천안, 평택, 대전을 돌아가면서 하지요
    저는 바쁜일이 있다고 핑계대고
    집에서 쉬었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산애 | 작성시간 26.06.13 그산 
    그렇군요.
    나도 어쩌다가 중학교 동창회를 하면
    서울에는 재경, 온양에서는 재향 동창회를 하고는 합니다.
    집에서 쉬신것도 잘 하신듯 합니다. 본인에게 휴식을 주는것도 중요한 일 이니까요..
  • 답댓글 작성자그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산애 네 감사합니다
    온양에서 중학교를 나오셨다는
    말씀 생각납니다
    오늘은 아내와 외암마을에서 점심먹고
    장보고 들어와 집에서 편히 쉬니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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