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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나의 여인아~

작성자지존이|작성시간26.06.13|조회수358 목록 댓글 14

오후 5시가 넘어간다
한결 더위가 꺽인 가운데
잠시 밭에나가 한바퀴 돌아보고
돌아오니
우리 귀수니 팔자가 상팔자라고 말시키니

어떻게 들었는지 잽싸게 눈을 뜬다

그래 니팔자가 최고로다
벌써 10년이 넘었는데도 아직도 아가씨로 살아가는 니모습이 한편으론 마냥 부럽기까지 하니
누가 모라나
누가 나가라고 하길하나
그저 배고프면 몇번 울어대며 내게 스킨쉽해오면 알아서 척척 밥주지
괴롭히는 넘들 없지
너는 지금 간다해도 아마 가장 행복한 삶을 살다가 가는거라고

오늘은
스스로 내몸뚤아리 에게 보상좀 하려고 삼겹살을 구웠다
모처럼 입맛이 도는 가운데 푸짐하게 차려놓고 저녘상을 봐서 져녘을 먹어본다
얼마만에 받아보는 밥상 이던가
모 둘이 먹는다면 금상첨화 겠지만 없는짝을 어디서 보쌈해와 함께 먹겠는가
그저 유일한 우리 귀순이 옆에두고 간간히 고기 덩어리 건네주며 그렇게 착각하며 저녁을 해결했다
여러분!
혼밥의 그느낌 잘알거란
아무리 진수성찬 이라 해도 혼밥은 혼밥일뿐
다행이 옆에 귀수니 라도 있어주니 그나마도 다행이라고..

에효
여전히 혼밥은 별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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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3 네 그게 사실 쉽지 않네요
  • 작성자산애 | 작성시간 26.06.13 앞으로 글 제목을
    요따위로 올리지 마세요.
    누구 유혹 하는것도 아니고
    제목에 홀려서 들여다보면 저 망할놈의..
  • 답댓글 작성자나무야 | 작성시간 26.06.13 ㅎㅎ
    혼나도~싸요?.^^
  • 답댓글 작성자산애 | 작성시간 26.06.14 나무야 
    어머나 이게 누구시래요?
    남성방을 찾아 주셔서 영광입니다.
    언제 커피방 모임 할 때 곡 불러 주세요.
    이번 한주는 제가 자리를 비워야 해서 어렵습니다..
  • 작성자그리운 | 작성시간 26.06.14
    흐미,

    낚여 부렀네~~

    육덕진 몸매의 미녀 아낙의 사진이랄지,

    아님, 모이 아련하고 삼삼한 연애 얘기랄지,

    모, 이딴 걸 기대했~~~~~~~~~~나???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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