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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이럴수가 있나?

작성자지존이|작성시간26.06.15|조회수497 목록 댓글 12

오통 쑥대밭이 되어버린
밭을 둘러보았다
호박하고 상추 그리고 각종나무들은 처참하게 망가져 더이상 기사회생할 조짐이 없다
다행이 고추와 호박은 또다른 싹들이 나오게 되면 가능 하겠지만
하다못해 오가피.밤나무.덩쿨 호박싸지 피해를 입게 되면서

그저
어쩔수 없는 천재지변 이라고
스스로 에게 위로를 해준다
이제 한달에 한번 나가는 내과병원 들러서 진찰받고
다음달에 전체적인 진찰을 하자고
그런데
몸무게를 보면서 놀랄수 밖에
작년가을에 74키로 까지 간걸 알고 있는데
68키로 라니 이몸무게는 중학교때 몸무게 였기에 더더욱 놀랐던 것이다
그순간
앞으로 몸무게 5키로 늘리기 작전을 세워야 겠다는
과연 그것이 혼자서 가능한 일일까
일단은 무조건 닥치는 데로 먹어야 겠다는 생각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온다
다행이 나혼자 먹을양의 상추들이 하우스 안에서 무사해서 다행이라는
개판이 되어버린 집구석을 얼추 치우고 이제 점심을 먹으려고
준비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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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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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네 열심히 먹겠습니다
  • 작성자그리운 | 작성시간 26.06.15
    열심히 먹고, 자고,,,

    혹여 몸의 다른 이상으로 살이 빠지는 건 아닌지 알아볼 필요는 있을 듯^^

    검진 잘 받아봐여~~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5 형 당뇨때문인거 같아요
  • 답댓글 작성자그리운 | 작성시간 26.06.15 지존이 
    아,

    당뇨라면 언능 손 써야지 클나여,

    관리 만 잘 함 병도 아니고,
    글치 못 함 클나죠^^

    언능 병원 가서 처방 받고 의사가 시키는 대로 해여,
    그럼 되여~,^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6 그리운 몇년되서 한달에 한번 진찰받고 약타오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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