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대구여행에서 얻은 사진들입니다
뭐하는 사진인지 자세히 모르겠어요
아마도 일제시대~해방~6.25를 스쳐지나온
사연을 담은 대구관련 풍경들 같아요
지금 우리가 살고있는 현실도 언젠간
저런 모습으로 후손들에게 남겨지겠지요
백년도 못사는 인생
그나마 멀쩡한 몸과 정신으로 내집에서 살 날은
얼마나 남았을까요?
이 모든거 깊게 생각하면 허무주의에 빠집니다
순간을 기뻐하면서 감사하는 마음으로 삽시다
어제 팝힐방 사진 한장을 보노라니 모렌도님이
연상되더군요 늘 쓰고 다니던 모자와 비슷한
모자를 쓴 분이 계셨어요
내가 디스한다고 모택동모자라 하면서 약올렸는데
한번도 만나보지도 못하고 멀리 가셨네요
이병철과 아들 이건희 그리고 부인
이건희는 엄마를 많이 닮은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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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산애 그렇게 비슷하게라도 했다면
옥희는 좀더 일찍 죽었겠지요 -
답댓글 작성자산애 작성시간 26.06.23 몸부림
그런데 그런 일이 있기는 했어요.
옥희씨 코뼈가 부러진적이 있었으니까요.
그 일로 인해서 헤어졌다가 다시 결합한 경우거든요.. -
답댓글 작성자몸부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23 산애 그게요 한참 매스콤 탔어요
홍수환 옥희 폭행사건
저는 둘다 비호감이라서 꼴깝떨고 있다
했어요
둘다 한국에서 내놓으라 하는 기갈센 스타들인데
지려고 했겠나요? -
답댓글 작성자산애 작성시간 26.06.23 몸부림
그건 맞아요.
옥희씨가 좀 쎈언니 스타일이지요.
오래전에 어쩌다가 그분들이 운영하던 식당에
힌번씩 가기도 했는데, 손님들 목소리는 안 들리고
안주인 목소리만 쩌렁 쩌렁 하기도 해서 잘 안가게 되더군요.
그 또한 이제는 추억의 한페이지로 남게 되는군요.
안타까운 일 입니다.. -
작성자그리운 작성시간 26.06.23
참 아련합니다~~
옛 기록을 보다 보면,
난두 좀 살긴 살았나 보다,,,,
생각하게 되죠~~
추억을 되살리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