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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성 휴게실

10년단골 식당이 문을 닫아서..

작성자지존이|작성시간26.06.23|조회수340 목록 댓글 12

오전
일보러 읍내에 나가서
볼일보고
뻑하면 찾아갔던 백반집을 가니
가게문이 닫혀있다
내부를 보니 꺄끗하게 치워져 있어 더이상 가게를 않한다는
이곳을 10여년 단골로 다녔던 말그대로 백반집
허탈한 마음으로 돌아오다
언덕근처 국수집에 들러서 야채 비빔밥을

한그릇 말끔하게 비우고 집으로 향했다
오다가 단골부페 삭당을 일부러 들린다
" 오빠@ 요즘바빠?
" 응 일이 많아서 못왔어"
" 오늘은 일찍끝나는 바람에 들린거야"
" 요즘 않오니까 걱정되서"
" 갠찮아 곧 끝날거야"
그렇게 거짓말을 시키고 집으로
갠실히 미안하기도 했고 솔찍히 내사정을 말하기도 그래서 선의의 뻥을 칠수밖에 없었다
말이야 바른 말이지만
솔찍히 입맛에 맞지 않아 억지로 먹다시피 했던 것이다

온도가 높아 뜨겁다
후딱 찬물로 멱감고 봉다리 아이스커피 한잔으로
이더위를 씯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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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형님은 정말 대단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로사 | 작성시간 26.06.23 나도 내가 만들어 먹는게 맛있어요 ㅎㅎ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로사 요즘들어 입맛이 돌아와서 집밥이 좋아
  • 작성자해향 | 작성시간 26.06.23 10년 바깥밥 사먹고
    빼짝 골은데다
    피부병까지 얻은 남자
    직접목격했는데 ....

    못본지 오래됐네ㅎ

    친구님은 식당밥을 끊는 과정이니
    이쯤에서
    신이 돌본거나 마찬가지ㅋ
  • 답댓글 작성자지존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23 헤헤 맞아 난 이제 외식 않하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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