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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0.19 감사합니다.
산을 좋아하는 캄코 후배가 곁에 있어
함께할 기회가 자주 있게 되어 좋습니다.
단풍이 물들어 가는 가을 산행에서
함께 산을 찾을 기회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뫼너머 작성시간 23.10.19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길 나그네 길이라는 노래 가사가 생각 나는 길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지루한 길 석파령 길이라고 개사 하고 싶은 석파령 너미 길
그렇지만 여러 산우님들과 함께한 길이라 추억에 오래 남을것 같네유
함께 하신 산우님들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토스카나 방장님 안내 해주셔서 고마웠고 사진 봉사 열정을 불태우신 깐부 고생 많이 하심에 감사의 마음 전 해유. -
답댓글 작성자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0.19 감사합니다.
공지에 끌려 따라나선 석파령 너미길,
처음으로 찾는 길이라 앞만 보고
무작정 걷느라 지루하고 힘은 들었으나
그래도 완주했다는 보람에 보람 있는 하루였네요.
산행보다 어려운 걷기 체험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리즈향 작성시간 23.10.21
석파랑 너머길이 우리 산우님들의 발길에
환히 빛이 났네요^^
토스카나 방장님 의 리딩과 별빛가람 총무님 모두 수고하셨어요
유근 작가님의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언제나 엄지 척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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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3.10.21 감사합니다.
가을 길을 리즈향 방장님과 함께 걷는 기회가 자주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