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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촌 봄내 3길 석파령너미길-1 (2023.10.18 토스카나 대장님)

작성자유근.| 작성시간23.10.19| 조회수0| 댓글 10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별빛가람 작성시간23.10.19 먼길 임에도 함산으로
    추억의 영상 담아주시고
    정다움 나눠 주시는
    선배님 그멋찜에 큰박수 보내 드립니다
    예쁜 봄내길 긴걸음에 힘듦도 있었지만
    선배님 함께함이 넘 감사한 하루였지요
    많이 힘드셨을 하루 여정
    수고많으셨습니다 선배님
    오늘은 편한 쉼으로 충전 하시길요~♡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9 감사합니다.
    처음 찾는 장소라 아무 생각 없이
    대장님 따라 무작정 걷기만 했던 것 같습니다.
    함께한 시간 힘은 들었으나 즐거웠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곰돌3 작성시간23.10.19 토스카나대장님
    먼길 리딩리딩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별빛가람총무님역시 횐님들신경쓰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석파랑너머길을12분이모여
    도란도란 이야기꽃피우며
    가을이깊어가는 산야를~~
    즐기며^^
    멋진풍경도담고
    우리들의포즈도담아주신
    작가님들덕분에
    멋진 추억을남기며
    즐겁고행복한 하루 보내고왔습니다^^
    함께하신횐님들 수고들하셨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9 감사합니다.
    반가운 모습으로 오랜만에 함께한
    석파령 너미길 힘은 들었으나 보람 있었습니다.
    다음 만남을 기대하며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캄코 작성시간23.10.19 언재나 늘 산우님들의 곱고 아름다운 추억 담아주셔서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늘 건강하시고 무병장수 하세요 ~^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9 감사합니다.
    산을 좋아하는 캄코 후배가 곁에 있어
    함께할 기회가 자주 있게 되어 좋습니다.
    단풍이 물들어 가는 가을 산행에서
    함께 산을 찾을 기회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뫼너머 작성시간23.10.19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외로운 길 나그네 길이라는 노래 가사가 생각 나는 길
    가도 가도 끝이 없는 지루한 길 석파령 길이라고 개사 하고 싶은 석파령 너미 길
    그렇지만 여러 산우님들과 함께한 길이라 추억에 오래 남을것 같네유
    함께 하신 산우님들 만나서 반가웠고 즐거웠습니다
    토스카나 방장님 안내 해주셔서 고마웠고 사진 봉사 열정을 불태우신 깐부 고생 많이 하심에 감사의 마음 전 해유.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19 감사합니다.
    공지에 끌려 따라나선 석파령 너미길,
    처음으로 찾는 길이라 앞만 보고
    무작정 걷느라 지루하고 힘은 들었으나
    그래도 완주했다는 보람에 보람 있는 하루였네요.
    산행보다 어려운 걷기 체험하느라 수고 많았어요.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리즈향 작성시간23.10.21
    석파랑 너머길이 우리 산우님들의 발길에
    환히 빛이 났네요^^
    토스카나 방장님 의 리딩과 별빛가람 총무님 모두 수고하셨어요
    유근 작가님의 멋진 사진 잘 보았습니다
    언제나 엄지 척 입니다^^
    감사드립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10.21 감사합니다.
    가을 길을 리즈향 방장님과 함께 걷는 기회가 자주 오기를 기다려 봅니다.
    편안한 시간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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