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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청계산 선녀폭포와 부대폭포-2 (2023.06.21 토스카나 대장님)

작성자유근.|작성시간23.06.22|조회수198 목록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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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22 감사합니다.
    함께한 우중 산행이 신경은 더 쓰이나
    힘은 들었으나 즐겁고 좋았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지존 | 작성시간 23.06.22 즐겁고 기억에 남는 산행이었습니다
    그와중에 멋진 사진 찍느라 동분서주하신 선배님 대단하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22 감사합니다.
    체육인으로서 단련된 지존 후배와
    함께한 우중 산행이라 더 보람 있고 즐거웠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요.
  • 작성자뫼너머 | 작성시간 23.06.22 옛날 지리산 산행 할때 하루종일 비가 오셔서 삼도봉에서 앉지도 못하고 선채로 빗물에 도시락 물 말아먹은 이후
    어제는 청계산 매봉에서 처음으로 빗물에 쌀국수 말아 먹는 추억을 남겼네유
    청계산 선녀 폭포 처음 가던 날 아름다운 5060 아름 다운 네분 선녀님 러키 선녀,초코렛 선녀,라니 정 선녀,진초록 선녀님과
    여덟명의 나뭇군이 선녀 폭포를 접수 하였지만 남녀 혼탕으로 금년 처음 알탕을 할 기회를 만났는데 우중 산행이라 알탕을 못한게
    아쉬움이 좀 남네유
    어제 지존 후배님과 초코렛 후배님 처음 만나서 많이 반가웠고 우중 산행 함께한 산우님들 만나서 반가웠고 산행 즐거웠습니다
    산우님들과의 특별한 우중 산행의 아름다운 추억 담아주신 작가 칭구 감사 혀~~~~~
  • 답댓글 작성자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6.22 감사합니다.
    새로운 후배와 함께하는
    산행이라 더 좋은 것 같았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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