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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 청계산 선녀폭포와 부대폭포-2 (2023.06.21 토스카나 대장님)

작성자유근.| 작성시간23.06.22| 조회수0| 댓글 18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난타 작성시간23.06.22 너무너무
    수고 하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2 감사합니다.
    함께라서 기운이 더 생긴답니다.
    좋은 시간 보내요.
  • 작성자 혜지영 작성시간23.06.22 우중산행은 또하나의 추억을 만들지요
    모두 미소천사가 강림하셨나봅니다
    행복해 보이셔서
    보는이도 행복합니다~~ㅎㅎ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2 감사합니다.
    혜지영 총무님과
    함산할 수 있기를 기대해 보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러키 작성시간23.06.22 잊지못할 추억의 우중산행!
    수고로움에. 너무도 감사드립니다.
    꾸벅~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2 감사합니다.
    함께한 우중 산행
    보람 있는 하루였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지 인 작성시간23.06.22 우산쓰시고 간식타임 사진 뵈니
    나중 추억으로 남을것 같습니다

    우중산행은. 미끄럼 주의하셔야합니다
    선배님 수고 많으셨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2 감사합니다.
    걱정해 주는 고마음 덕분에
    무사히 즐건 산행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기만 용용 작성시간23.06.22 세찬 우중 우천에도 불굴의 의지로 종주 완주하신 멋진 진정한 최강 수요산행방 필승 만세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2 감사합니다.
    기만 용용님도 최강 수요산행 방의 일원입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쵸코렛 작성시간23.06.22 죙일 비가 내렸지만 그 또한 색다른 즐거움 함께하신 님들 잊지못할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2 감사합니다.
    쵸코렛 후배와 함께한 산행 즐거웠습니다.
    가끔 함산할 구 있는 기회가 있기를 기대합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라니정 작성시간23.06.22 우중산행 하기도 힘드셨을텐데 렌즈 닦아가시며 추억의장들 남겨주심에 감사드리고 수고 많으셨습니다
    새로운 산행길 열어주신 토스카나대장님 수고에 감사드리며 함께한 산우님들도 수고들 많으셨습니다 ~^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2 감사합니다.
    함께한 우중 산행이 신경은 더 쓰이나
    힘은 들었으나 즐겁고 좋았습니다.
    편안한 시간 되세요.
  • 작성자 지존 작성시간23.06.22 즐겁고 기억에 남는 산행이었습니다
    그와중에 멋진 사진 찍느라 동분서주하신 선배님 대단하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2 감사합니다.
    체육인으로서 단련된 지존 후배와
    함께한 우중 산행이라 더 보람 있고 즐거웠습니다.
    편안한 시간 보내요.
  • 작성자 뫼너머 작성시간23.06.22 옛날 지리산 산행 할때 하루종일 비가 오셔서 삼도봉에서 앉지도 못하고 선채로 빗물에 도시락 물 말아먹은 이후
    어제는 청계산 매봉에서 처음으로 빗물에 쌀국수 말아 먹는 추억을 남겼네유
    청계산 선녀 폭포 처음 가던 날 아름다운 5060 아름 다운 네분 선녀님 러키 선녀,초코렛 선녀,라니 정 선녀,진초록 선녀님과
    여덟명의 나뭇군이 선녀 폭포를 접수 하였지만 남녀 혼탕으로 금년 처음 알탕을 할 기회를 만났는데 우중 산행이라 알탕을 못한게
    아쉬움이 좀 남네유
    어제 지존 후배님과 초코렛 후배님 처음 만나서 많이 반가웠고 우중 산행 함께한 산우님들 만나서 반가웠고 산행 즐거웠습니다
    산우님들과의 특별한 우중 산행의 아름다운 추억 담아주신 작가 칭구 감사 혀~~~~~
  • 답댓글 작성자 유근.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6.22 감사합니다.
    새로운 후배와 함께하는
    산행이라 더 좋은 것 같았네요.
    편안한 시간 보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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