별이 포옹을 하며 반짝인다면
폭발하고 말겠지
모든 빛나는 것들은
고독하다
두려워마라 섬처럼 고독은
등대를 밝힌다
그 등대가 하늘로 올라가
별이 된 것이다
너는 너의 별이 되어라
나는 나의 섬이 되겠다
섬과 섬이
모스부호처럼 흩어진 바다
깍아지른 절벽 끝에서 등대를 켠다
시인 "손택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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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이 포옹을 하며 반짝인다면
폭발하고 말겠지
모든 빛나는 것들은
고독하다
두려워마라 섬처럼 고독은
등대를 밝힌다
그 등대가 하늘로 올라가
별이 된 것이다
너는 너의 별이 되어라
나는 나의 섬이 되겠다
섬과 섬이
모스부호처럼 흩어진 바다
깍아지른 절벽 끝에서 등대를 켠다
시인 "손택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