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너 -- 박기천
악보
테너 엄정행과 악보 보며 봉숭아 부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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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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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큰악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안녕하세요.
가곡을 사랑하는 테너 애호가님들,
오늘은 봉숭아(=봉선아)를 피웁니다.
많은 애창 애청 바라며,
많은 연습후 모임때 불러요
1절
울밑에 선 봉숭아야 네 모양이 처량하다
길고 긴 날 여름철에 아름답게 꽃필 적에
어여쁘신 아가씨들 너를 반겨 놀았도다
2절
어언간에 여름 가고 가을바람 솔솔 불어
아름다운 꽃송이를 모질게도 침노하니 낙화로다
늙어졌다 네 모양이 처량하다
3절
북풍한설 찬바람에 네 형체가 없어져도
평화로운 꿈을 꾸는 너의 혼은 예 있으니
화창스런 봄바람에 환생키를 바라노라 -
작성자꼭지ㆍ 작성시간 26.06.07 가곡을 사랑하는 큰악어님
한가한 휴일날
봉선아를 따라부르며
어릴적 추억을 소환해 보네요
3절까지 적어주셔서 따라
불러 봤어요~~~ㅎ -
답댓글 작성자큰악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꼭지님 다시 찾아 주셔서 감사 합니다.
꼭지님도 가곡을 사랑하시니, 너무 좋아요.
모임때 같이 노래 불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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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재경 작성시간 26.06.07 울밑에선 봉선화야 ... 생각나는 이ㅎ
계시면 백살도 훌쩍넘긴 친어무이가 내 학생때
마루에서 가끔씩 이노래랑 매기의추억등 부르시던
생각이 강하게 나는군요 ㅎㅎ
이 노래 끝에는 시대적으로 윤봉길의사 예기도 해주셨어요,
잘 들었습니다
수고하셨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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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큰악어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8 재경임 다사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가곡을 들으면, 어린시절이나 학생시절이 많이 생각 나지요.
가요나, 팝송과 달리
봉선화를 처음 부르신 김천애님의 가곡도 있는데
올려 드리지요.
모임때 같이 불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