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House of the Rising Sun”은 18세기 영국 민요에 뿌리를 둔 것으로 여겨지는 전통적인 미국 포크송이다. 1930년대 아팔래치아 지역에서 채집되어 ‘Rising Sun Blues’로 기록되었으며, 1964년 The Animals의 전기 기타 편곡으로 세계적인 히트를 기록하면서 대중음악사에 길이 남았다.
The Animals는 1964년 런던에서 한 번의 테이크로 녹음해 발표했다. 이 버전은 영국·미국·캐나다에서 모두 1위를 차지했으며, 전통 포크에 전자기타와 오르간을 결합한 첫 상업적 성공 사례로 평가된다. 보컬 Eric Burdon의 강렬한 창법과 Alan Price의 오르간 연주가 특징이다.
가사의 배경은 뉴올리언스로, 주인공은 Georgia Turner라는 16세 소년인데 자신의 어머니를 폭행한 도박꾼 아버지를 살해(殺害) 하고 감옥에 수감된 뒤에 자신의 잘못된 인생에 대해 회한(悔恨)을 털어놓고
있다고 합니다. "해 뜨는 집(House of the Rising Sun)"이 유곽(遊廓 집창촌)을 에둘러 표현한 것이라는 이야기도 있지만, 미국 '루이지애나 州'의 한 감옥(監獄)을 뜻하는 별칭이라는 주장이 더욱 설득력이 있습니다.
이 곡은 Nina Simone, Dolly Parton, Frijid Pink 등 수많은 아티스트가 재해석하며, 블루스·록·재즈·컨트리 등 거의 모든 장르에서 연주되었다. 오늘날에도 가장 많이 커버된 포크송 중 하나로 남아 있다.
한국인이 가장 사랑하는 팝송 중 하나인 '해 뜨는 집'입니다. 돈이 없어 단 한 번의 녹음(One-take)으로 완성했지만, 그 거친 매력이 오히려 전 세계를 사로잡았습니다. 앨런 프라이스의 전설적인 오르간 연주와 에릭 버든의 토해내는 듯한 보컬이 압권입니다.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뉴올리언스에 집이 하나 있는데
사람들은 해 뜨는 집이라 부릅니다
그곳은 수많은 가엾은 소년들을
파멸시켰습니다
하느님 저도 그중의 하나입니다
My mother was a tailor
She sewed my new bluejeans
My father was a gamblin' man
Down in New Orleans
어머니는 재봉사였는데
내게 새 청바지를 만들어 주었지요
아버지는 도박꾼이었습니다
뉴올리언스에서
Now the only thing a gambler needs
Is a suitcase and trunk
And the only time he's satisfied
Is when he's on a drunk
도박꾼에게 필요한 것이라고는
여행 가방과 트렁크 뿐이지요
그리고 그가 만족할 때 라고는
술에 취했을 때 뿐입니다
Oh mother tell your children
Not to do what I have done
Spend your lives in sin and misery
In the House of the Rising Sun
오, 어머니 동생들에게 전해주세요
나처럼 되지 말라고
죄를 짓고 비참하게 인생을
낭비하지 말라고 해 뜨는 집에서
Well, I got one foot on the platform
The other foot on the train
I'm goin' back to New Orleans
To wear that ball and chain
이제, 나는 한쪽 발은 승강장을 밟고
다른 한 발은 열차에 올라
뉴올리언스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수갑과 족쇄를 차기 위해
Well, there is a house in New Orleans
They call the Rising Sun
And it's been the ruin of many a poor boy
And God, I know I'm one
뉴올리언스에 집이 하나 있는데
사람들은 해 뜨는 집이라 부릅니다
그것은 수많은 가엾은 소년들의 감옥이었지요
하느님 저도 그중의 하나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