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팝 힐 동호회

그대를 기다리면서 ,,

작성자수 수|작성시간26.06.18|조회수230 목록 댓글 20

 

제목 때문에 낚였지요 ?  ㅋㅋ

 

< 그대를 기다리면서 >

 

빵은 의외로 기다림의 음식이다.

작은 빵을 만드는데도, 최소한도 두시간에서 다섯시간의 발효를 기다린다.

첫번째로 반죽해서, 20분간 휴지시간을 두었다가

두번째로 다시 열번 치대서, 30분간 두었다가,

세번째로 또 열번 치대서 30분간 두었다가

네번째로 또 열번 치대서 모양을 만들어 40분간 발효를 기다리면,

모두 두시간의 발효시간이 되는데,

여기에는 그저 발효시간이 좀 더 길어도 좋다.

 

최종적으로

겉에 계란을 발라서 오븐에 구으면 요렇게 빵이 되어서 나온다.

 

 

내가 만들었는데, 그럴싸해서

이번에는 일회용 커피가루를 첨가해서, 

모양도 꽈베기식으로 또한번 만들었다.

 

더운데, 시원한 냉커피 드셔요.

그냥 찬물에 일회용 커피 두개넣고, 얼음넣고, 찬물 넣으면

맛좋은 냉커피가 됩니다.

 

더위 조심하셔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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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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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수 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19
    보라님..

    반갑습니다.
    보라님도 건강을 살필 나이가 되었네요.

    워낙이 바깥 음식은 설탕과 소금이 많이 들어 있으니,
    단짠, 단짠 ㅡ 이렇게 본래의 음식의 맛을 녹이고,
    맛의 황홀경에 빠지게 하니,,

    단짠이 입에 맞게 되어서
    미각이 자신도 모르게 홀려 있습니다.
    이제 순박한 음식은, 오히려 싱겁게 느껴지네요.

    요즈음 저는 오이지를 싱겁게 해서
    많이 먹고 있습니다. 오이가 찬 음식이라서
    더위하고 싸우는데도 아주 효과가 있네요.

    모임에서 즐겁게 만나요.
  • 답댓글 작성자보 라 | 작성시간 26.06.19 수 수 
    먼거리 조심해서
    오시고 방가웁게
    뵈올께요~~♡♡♡
  • 답댓글 작성자수지맨장호열 | 작성시간 26.06.19 제가 베트남에서 여러해 근무하면서 매일 션한맥주를 즐기고 단과일을 섭취하다 보니
    귀국시 당화혈색소가 13.5
    로 매우높았는데 ~
    13.5 에서 (11.5 )(9.5) (7.3)으로 유지된데는
    1)탄수화물을 줄인다
    수치가 내맘보다 높으면 더줄인다-생명엔 아무관계 없다~계란.야체 두부등은
    무관~

    2)새록새록 전세계에서 개발된 당뇨약들을 섭취한다~

    혈당치가 낮아지면 밤에 화장실도 안가고 잘자게됩니다~^^~
  • 작성자수지맨장호열 | 작성시간 26.06.19 우리카페에서 다재다능이라는 단어가 가장 잘어울리시는 수수님이 함께해주시고
    글도 주시고 수제빵까지
    굽어주시니 넘반갑고 고맙습니다~

    양갈래 딴 만년소녀모습이
    넘정겹습니다~
    영어도잘하시고 글도잘쓰시고 유머러스하신데 🎸 기타를
    치신지도 오래되셨는데

    팝방에서 그만큼 간보셨으면 노래들려주실때도 된것같은데 기다려봅니다~^^~

    십수년전 충북방과 함께
    온천포함 1박2일 노래동호회 음악회에도 함께 하셨습니다~^^~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미뇽 | 작성시간 26.06.20 와우!^^ 수수님이 만든 빵이 정말 귀엽고 맛나보이네요

    저 빵순이거든요.

    제가 디져트 따르트는 만들어도 식빵을 못만들어요.
    꼭 도전해보고 싶은 식빵종류..

    수수님의 직접구운
    구수한 맛이 은근히 느껴지는듯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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