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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시간10.05.18 아...저딴 결혼 왜 하나 생각하게 됐던 그 글의 후속이군요..허허허허 이젠 조언 안해드릴랍니다. 그런 결혼 왜 하시냐 그랬는데 어차피 남친과 못헤어지시니 결혼 하시는거 이젠 그냥 현실을 받아 들이시고 준비하시는 수 밖에요.. 요즘 지방도 2500 - 2800짜리 전세 없습니다. -_- 서울이나 수도권이면 저정도 보증금에 번득한 집은 절대 아닐거고..가난은 죄가 아니지만 가난하면서 인품이 거지 같은 사람들과 얽히는건 참 피곤하다고 생각하거든요..남자가 너무 좋으면 어쩔 수 없지요. 그냥 현실을 받아들이고 결혼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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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시간10.05.19 답답한 심정 이해 못하는건 아니지만.. 저번에두 망설였듯이 계속 산넘어 산이잖아요.. 시댁에서는 해주는 것도 없으면서 도대체 왜 님을 무시하는 건지 모르겠네요.. 본인도 이해가 안되잖아요.. 기분나쁜건 분명하게 얘기하고 남편되실 분한테도 중재자 역할을 바로 해달라고 당부해보세요.. 세상에 어쩔수없는 일은 없는것 같습니다..아닌건 아닌거고 지금 남자분 사랑하시지만 이런 고민 안하면서 사랑까지 하는 남자분 만나실수 있다고 생각되는데.. 현실적으로..그리고 내 자신과 아이들의 미래를 생각해서 잘 판단하실거라 믿을께요.. 늦은건 아닙니다..하지만 이남자 없이는 죽어도 못살겠다면 미래를 잘 설계하세요.. 힘내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