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Now And Forever(지금부터 영원히) / Gheorghe Zamfir

작성자Delon(드롱)|작성시간26.06.05|조회수24 목록 댓글 4

 


 
 
 
그대를 생각하면 할수록
더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이젠 소낙비처럼 쏟아지는
열정적인 사랑보다
이슬비처럼 젖어드는
잔잔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동행하는 이가 있어야 행복하기에
날마다 그대가 더 보고 싶습니다.

환하게 웃는 그대 모습을 보면
내 마음은 금세 어둠 속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밝아집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내 마음엔 꿈이 가득해지고
내일을 힘차게 살아가고 싶은
용기와 힘이 넘쳐납니다.

이제는 순간순간 변하는 사랑보다
언제나 변함없이 서로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모두 떠나가고 잊혀지는 삶속에서
한순간 달콤하고 감미로운 사랑을 하기보다는
그대만은 운명처럼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내 가슴에 새겨두고 싶은 사랑이기에
날마다 바라보아도 더 보고 싶어집니다.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용혜원


 
 
 
 
Now And Forever / Gheorghe Zamfir
 
 

*Del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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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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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바라밀 | 작성시간 26.06.06 잠피르 패플릇 너무 좋아해요
    외로운 양치기...

    잠피르의 지금부터 영원히 곡하고 용혜원의
    그대가 보고싶습니다 하고 똑 떨어지는
    안성맞춤이네요

    저는 용혜원님의 이슬비 처럼
    큰 통나무에는 불 지펴지기가 싶지 않지요
    불이 붙을듯 말듯하면서 은근히 지펴
    오르는 은은한 불꽃은 일단 지펴지면 꺼지지
    않는, 누가 꺼뜨리려고 물을 부어도 다시 살아나는
    그런 불길을 저는 좋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Delon(드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잠피르의 "외로운 양치기"...
    팬플릇의 명곡이죠.
    시와 음악이 똑 떨어진다구요?
    아래 베베님은 별로라는데 ~ㅎ
    은근히 지펴지는 은은한 불꽃
    맞습니다.그런 불꽃이 더 거세죠.
    늘 함께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 작성자베베 김미애 | 작성시간 26.06.06
    용혜원 글은
    별로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Delon(드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6.06.07 용혜원..검색을 해보니 성결대학교 신학과를 나왔네요.
    이해인 수녀님처럼 신앙생활을 하며 시를 쓰는 목사님인가 본데
    주로 감성시를 쓰니 의외로군요.별로라니 참고하겠습니다.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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