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사랑하고 싶어집니다. 이젠 소낙비처럼 쏟아지는 열정적인 사랑보다 이슬비처럼 젖어드는 잔잔한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우리의 삶은 동행하는 이가 있어야 행복하기에 날마다 그대가 더 보고 싶습니다. 환하게 웃는 그대 모습을 보면 내 마음은 금세 어둠 속에 떠오르는 태양처럼 밝아집니다. 그대와 함께 있으면 내 마음엔 꿈이 가득해지고 내일을 힘차게 살아가고 싶은 용기와 힘이 넘쳐납니다. 이제는 순간순간 변하는 사랑보다 언제나 변함없이 서로를 지켜줄 수 있는 사랑을 하고 싶습니다. 모두 떠나가고 잊혀지는 삶속에서 한순간 달콤하고 감미로운 사랑을 하기보다는 그대만은 운명처럼 영원히 잊혀지지 않는 내 가슴에 새겨두고 싶은 사랑이기에 날마다 바라보아도 더 보고 싶어집니다. 그대가 보고 싶습니다 / 용혜원 *Delon*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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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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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바라밀 작성시간 26.06.06 잠피르 패플릇 너무 좋아해요
외로운 양치기...
잠피르의 지금부터 영원히 곡하고 용혜원의
그대가 보고싶습니다 하고 똑 떨어지는
안성맞춤이네요
저는 용혜원님의 이슬비 처럼
큰 통나무에는 불 지펴지기가 싶지 않지요
불이 붙을듯 말듯하면서 은근히 지펴
오르는 은은한 불꽃은 일단 지펴지면 꺼지지
않는, 누가 꺼뜨리려고 물을 부어도 다시 살아나는
그런 불길을 저는 좋아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Delon(드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잠피르의 "외로운 양치기"...
팬플릇의 명곡이죠.
시와 음악이 똑 떨어진다구요?
아래 베베님은 별로라는데 ~ㅎ
은근히 지펴지는 은은한 불꽃
맞습니다.그런 불꽃이 더 거세죠.
늘 함께하여 주셔서 고맙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Delon(드롱)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6.07 용혜원..검색을 해보니 성결대학교 신학과를 나왔네요.
이해인 수녀님처럼 신앙생활을 하며 시를 쓰는 목사님인가 본데
주로 감성시를 쓰니 의외로군요.별로라니 참고하겠습니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