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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벌연구咽 작성시간15.10.17 좋은자료 입니다. 저역시 꿀이 결정되어서 포장을 다 해 놓았는데 병밑에 설탕처럼 결정되어 있어 소비자들은
설탕을 많이 먹여서 그런다고 다들 알고 있답니다.. 이것을 어떻게 설명하면 팔아야 될지 걱정됩니다.
한가지 방법은 지난해 경험을 해본결과 말통에 담은 꿀을 오래 두면 밑에 결정됩니다. 그래서 위에 결정되지 않은
꿀만 포장해서 판매한 경험이 있답니다.
꿀채밀 순서를 보면 아카시아꿀 뜨고 다음에 잡화꿀 뜨고 마지막 밤꿀을 뜨는데 특히 잡화꿀에 결정이
많이 되었네요. 이것을 설명하면서 판매하기가 난해합니다.. 설명서를 만들어서 포장안에 넣어 줄 계획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