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의 우열을 가리는 방법은
지금 하고 있는 검사로도 자연숙성꿀과 설탕꿀, 설탕섞인 꿀, 농축꿀 등 불순물 구별은 가능합니다.
꿀의 검사표 (검색 자료)
이 표로 보아 어느 분인의 꿀인지 순싀수 자연꿀이며 수분이 조금 많고 자당이 1.6%인
것으로 보아 꿀을 조금 빠리 뜨고 인공농축도 하지 않았습니다.
첫째. 꿀의 농도 당도는 간단한 기계로도 할 수 있습니다 꿀의.농도는 꿀에 들어있는 수분의 함량인데 비온 뒤 일찍 뜨면 30%이상이 되는 물꿀도 있다고 합니다.
우리나라 규정으로는 20%이하가 되어야 합격입니다. 몇 년 전까지 21%여습니다. 묽고 변질의 위험이 있습니다.
꽃에서 벌들이 모은 꽃물꿀(넥타)라도 일찍 뜨면 농도에서 불합격입니다.
벌통에서 꿀벌이 되새김질로 효소가 섞이고 전화되고 수분이 줄어들어야 좋은 꿀입니다.
16%이하로 줄어듭니다.
그런데 우리나라 기후는 습기가 많아서 꿀이 공기 중에 오래 노출되면 습기를 빨이들입니다.
병뚜껑을 닫아 두어야 합니다.
꿀의 당도는 큰 의미가 없다고 생각합니다. 당도가 높으면 꿀이기 보다 너무 달면 설탕꿀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물론 농도가 높은 진한 꿀이 당도가 높지만 설탕을 100으로 볼 때, 꿀은 약 78에서 82정도입니다.
둘째, 탄소동위원소 검사. 이는 사탕수수는 검출되지만 사탕무우가 원료인 설탕은 검출되지 않는다고 합니다.
셋째, 분해되지 않는 복합당 자당 수치입니다.
자연 꽃의 꽃물꿀(넥타)로 꿀벌이 오래도록 전화 숙성한 꿀은 자당수치가 0으로 나오지만 설탐꿀은 자당이 검출됩니다.
꽃물꿀도 자당이 있으므로 오래 꿀벌에 맡겨야 합니다.
자당수치가 낮을 수록 좋은 꿀입니다.
넷째, 꿀에 열을 가하면
HMF (하이드록시메틸푸르프랄)이라는 독소가 형성된다고 합니다. 시간이 갈수록 독소의 수치가 높아진다고 합니다. 꿀에 열을 가해 오래 보관하면 안되는 이유가 거기 있습니다.
다섯째, 오래 꿀을 먹어본 사람은
자연꿀의 그윽한 맛과 향과 그 깊이 단박에 알수 있습니다.
꿀에 들어있는 11가지 효소는 다른 먹거리에 넣었을 때 구분이 됩니다.
예를 들면 도마토에 꿀을 넣었을 때
한 시간 안에 자연꿀과 농축꿀이 구별됩니다.
농축꿀은 농축 과정에서 꿀의 효소가 사라졌기 때문으로 봅니다.
맡은 자의 잘못 판단이
너무나 큰 문제가 발생하고 있다고 봅니다.
송변호사님의 이번 기획으로 한국양봉이 바른 자리를 잡는 계기가 되기를 바라는 마음입니다.
감사합니다.
댓글
댓글 리스트-
답댓글 작성자꿀시봉[계피꿀.프포꿀.홍삼꿀] 작성시간 26.01.25 일반적으로 농축장에서 저온농축이라고는 하지만 작업속도를 감안하여 온도를 높이는 경우가 많더군요.
요즘, 새로운 장비로서 저온으로 농축해도 시간적 효율성이 좋은 기계도 있습니디.
꿀병이 뜨겁다는 것은 고온이 분명합니다만, 저온농축은 체온과 비슷하여 뜨거움을 느끼지 못할데 이런 경우에는 꿀의 영양성분이 거의 손상이 없지않겠는지요.
그렇다면 농축꿀은 꿀이 아니다 라는 이론은 맞지않은듯 합니다.
토마토와 숙성꿀이 혼합되어 삶은듯 하다는 것은 이유가 있을텐데요.
무슨 이유인지요. -
답댓글 작성자한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25 꿀시봉[계피꿀.프포꿀.홍삼꿀] 저온 농축 기술 기계가 발달하여 꿀의 수분을 줄이고 변질이 안되게 할지라도
자당 수치와 효소 같은 꿀의 신비는 높일 수 없으리라 생각합니다.
저는 자연꽃물꿀(넥타)이 많이 들어오고 벌통 속에서 꿀이 익으며 그 양이 많게 하는 방법을 실험관리하고 있습니다.
무심님의 산란을 획기적으로 받는 방법을 적용하며
이제 완성 단계에 이르렀습니다.
도마토가 꿀의 효소의 작용으로 그렇게 된다고 생각합니다. -
작성자송인택 작성시간 26.01.25 천연꿀경진대회(가칭)를 준비하면서, 설땅꿀이 조금도 섞이지 않은 꿀, 인공농축이 아닌 벌통속에서 꿀벌이 숙성시킨 꿀임을 소비자에게 충분히 인식시켜야만 소비자의 신뢰를 얻을 수 있는 것으로 대체적인 의견이 모아졌습니다.
탄소비 검사는 설탕꿀 0%를 보장하지 못하고, 저온농축으로 PMF 허들을 비켜갈 수 있다는 소리가 들립니다.
그렇다면 등급제 1+등급 벌꿀도 사탕무우 포함 설탕꿀이 전혀 포함되지 않은 꿀이라고 보장할 수 없고, 인공농축 벌꿀이 아니라고 보장할 수 없다는 얘기여서 이 두가지 문제를 극복할 검사방법을 고민하고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한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26.01.27 그 문제를 생긱해보았습니다.
사탕무우 원료의 설탕사양꿀을 저연으로 꿀벌이 농축하면 탄소동위검사에 나타나지 않고 HMF도 나타나지 않게 되겠습니다.
그렇게 잔꾀를 부리며 생산하는 양봉인도 있으리고 생각됩니다.
간단한 당도 검사에 나타나리라고 생각해봅니다.
저는 당도계는 없어도 조금만 먹어도 단맛이 구분됩니다.
간단한 당도측정계로도 구분되리라 생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