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지인께서 좋은꿀 이라고 같은꿀 두병을 주셔 하나는 어머님댁 하나는 제가 먹고
있었는데 어제 어머님땍 꿀물 타려 떠서보니
너무 묽어져 있더군요 점도가 사라진것 처럼
저의 집에 있는 꿀은 아직 물엿 정도는
아니지만 아주 끈적히 뻑뻑하게 뜰정도 되는데
원인이 뭘까요?
저는 꿀뜰때 프라스틱 나무 수저 쓰는데..
어머님은 스덴숫가락 한술 떠드고 침발린 숫가락으로 자주 뜨셔서 그런가 싶기도...?
어떤 이유일까요?
있었는데 어제 어머님땍 꿀물 타려 떠서보니
너무 묽어져 있더군요 점도가 사라진것 처럼
저의 집에 있는 꿀은 아직 물엿 정도는
아니지만 아주 끈적히 뻑뻑하게 뜰정도 되는데
원인이 뭘까요?
저는 꿀뜰때 프라스틱 나무 수저 쓰는데..
어머님은 스덴숫가락 한술 떠드고 침발린 숫가락으로 자주 뜨셔서 그런가 싶기도...?
어떤 이유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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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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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한결(예천)7749-3091 작성시간 18.11.30 좋은 질문과 답 감사합니다.
우리나라는 습기가 많습니다.
진한 꿀은 습기를 흡수하고 산패가 되는 일이 있습니다.
반대로 묽은 꿀은 햇볕에 두면 습기가 줄어듭니다.
몱은 꿀은 초산균이 들어가 산패 되기도 하지만 와인과 식초 만들기에도 이용됩니다.
침 속의 효소가 들어가 변질이 될 수도 있다고 봅니다.
꿀의 효소가 이기도록 꿀벌에게 오래 맡겨두어 진하게 떠야되고 꿀용기가 작아야할 필요가 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팔색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2.02 묽은 꿀이 산패 되었다고 생각 되기도 합니다 ...약간 냄새도 시큼한듯 하네요... 용기의 뚜껑도 크고... 여러모로
좋은 의견과 답을 주셔서 감사 드립니다. -
작성자천한 귀인 작성시간 18.12.01 침 묻은 숱갈 즉 슽갈로 떠 먹고 침이 묻은 상태로 또 떠면,
침이 꿀에 섞여 꿀이 분해됩니다.
종지에 떠서 드시는 방법이 안전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한결(예천)7749-3091 작성시간 18.12.03 그렇지요. 침 속에 있는 아밀라제는 녹말과 당분을 분해하지요.
종지에 담는 토종꿀! 옛 생각이 납니다.
초임학교에서 감기 들린 선생 이야기를 집에 가서 했는지
그날 밤에 종지에 토종꿀을 담아오신 어르신..........
호암마을 이상규 아버님으로 기억합니다.
독일 프랑스 이태리 스위스 뉴질랜드 호주 중국 일본 베트남 ......
모든 나라들이 꿀 용기가 작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팔색조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8.12.02 너무 좋은 정답을 알려 주셔 감사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