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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불! 그 두려움

작성자해주송기호 (장흥)| 작성시간25.04.01| 조회수0|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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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보경약수(포항) 작성시간25.04.01 화마가 덥치는실황을 생생하게 제현해주십니다 30년전 일이 지금도 눈앞에 선하지요 이번 의성산불에 영덕군 전채면적 30% 타고 동해바다까지 걸린시간이 서너시간 소방차도 119구조대도 오지 않았습니다 모두 의성~ 안동지역으로 줄동하고 텅빈곳에 태풍같은 돌풍이 하늘을덥고 지나갔습니다 그것이 정녕 화마였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해주송기호 (장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4.01 고군분투 하셨군요. 외롭고 외롭지만 이겨내셨군요. 어서 안정을 찾으시길 빕니다
  • 작성자 박준해 작성시간25.04.01 그동안 마음 고생이 많았습니다 평생 고심이 마음속에 자리하고 있겠습니다
    그동안 잘 이겨내시고 글을 올려 주셨네요
  • 답댓글 작성자 해주송기호 (장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4.01 tv 화면 상 으론 그림이지만 현장에선 시,청,각 입니다. 전쟁 에서 빠지지않고 왜 화공을 하는걸 알았었습니다 건강 하십시오.
  • 작성자 한결 예천 작성시간25.04.01 30년이 지난 오늘까지 생생한 화마의 기억을 잘 재현하셨습니다.
    자연 속에서 자연을 사랑하며 정성 다하는 모습이 눈에 어립니다. 참으로 존경스럽습니다.
    교훈이 되고 귀한 자료가 됩니다.
    30년이 다된 지금 조림한 삼엽송은 재목이 되려면 한참 멀었는데
    그냥 둔 곳은 밤나무, 때죽, 산벚나무, 참나무 가 울창하다는 말씀이 참고가 됩니다.
    아래서 3번째 자료의 큰나무는 무슨 나무인가요?
  • 작성자 해주송기호 (장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4.01 너무 과한 칭찬 이십니다. 저는 선생님께 존경 받을 만큼 처신하지 못합니다.
    백합나무 입니다. 2,000년 이후로 심었을것 같은데 폭풍성장하여 아름드리가 돼갑니다. 백합 나무 아래엔 그늘이 짙어 풀이 자라지 못하지만 그물처럼 얽힌 뿌리로 경사진 곳이지만 지나가을 엄청난 폭우에 도 씼겨 나가지 않더군요. tv에서 봤는데 산림당국도 산불 방지용 으로 심는다 하더군요. 아쉬운 건 해거리가 너무심하여 꿀분비가 되는해 를 몇번 못봤습니다. 맨아래는 단풍든 백합 나무모습이며 간판은 불탓던 그곳에 임도를 내고 지점표시된 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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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답댓글 작성자 한결 예천 작성시간25.04.02 자연 속에서 정성 다하는 모습을 읽습니다.
    목백합나무군요. 단풍 든 백합숲도 아름답습니다.
    화재를 견디는 나무인가 했더니 화재 후에 심은 나무
    해가 갈수록 폭풍 성장하는 나무라는 표현이 공감이 갑니다.
    수원 산림과학원에 있는 백합나무를 보면 실감이 납니다.
    정헌관 벅사님의 표현을 빌리면
    꿀을 벌들이 다 먹지 못하고 꽃잎에서 잎으로 흘러 바람이 불면 꿀비가 내리는 나무라고 합니다.
  • 작성자 북두칠성,이치성(영양) 작성시간25.04.25 30여년전 화마와 싸움을 하던 한가족의 분투가 눈에 선합니다.
    불과의 싸움은 목숨을 담보로하는 위험하고, 무서운 일입니다.
    30년이 지난 지금의 모습은 신세계처럼 아름답습니다.
    밀원수 잘 가꾸시어 풍밀하시길 응원합니다.
  • 작성자 해주송기호 (장흥)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5.04.25 감사합니다. 선생님 께서 도 치유 잘 되시고 평온한 삶이 시길 기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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