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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들의 이야기

관심 밖 이야기.

작성자김웅호|작성시간21.10.18|조회수100 목록 댓글 4

기대만큼은 절대 아니였네요.

이곳의 단풍 관점이구요. 

이곳 서부의 관점에서는 단풍의 정의가

확실히 한국의 의미완 완벽히 달랐어요.

여긴 노란단풍이 주류를 이루어서

한국의 백양사 내장산 단풍과는 거리가

멀었어요. 

그러면 어떠랴.

내가 가는 여정을 즐기면 그만인것을..

여행은 텐트에서는 추웠지만

캠프파이어의 낭만은 

변함없이 동심의 불장난처럼

좋았네요.

장비와의 싸움이지만

그래도 체력이 좋은 탓인 지..

비교적 무난히 잘 마치고 집으로 귀가했네요. 단풍은 기대 이하였지만

산속의 호수는 그야말로 표현하기어려울 정도로 유럽풍의 아름다운 호수였네요.

호수!

정말 나만 보기 아까웠습니다.

사진으로 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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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윤기숙 | 작성시간 21.10.18 와 정말 멋진 모습이네요. 눈이 온건가요? 완전 파란 호수가 마음에 남네.
  • 작성자김웅호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1.10.19 눈은 만년설처럼..
    온난화 때문에 그 눈이 호수를 이루니
    물은 차갑지만 마음만은 후끈..
    우리 갔던 길은 인적이 거의 없는 길의
    연속이기에 유료엡이 없었으면 큰 낭패를 겪을 뻔... 그 엡이 1m의 오차도 없었지만 정말 옛어른들이 길이 아닌 길을 가지 말라고 했을까..
    그 현답이 마음에 와 닿았네요.
    아무리 머리를 짜내도 길은 보이지 않고 그GPS는 맞다고 하니..
    결국은 무사히 내려 왔지만
    맨 앞길을 열면서 가는 나로서는
    책임감 때문에 한시라도 긴장을 풀 수 가 없었네요.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최형연 | 작성시간 21.10.19 산에 있는 눈과 호수가 멋지게 어울리네 등장 인물들도 멋지고!
  • 작성자김남태 | 작성시간 21.11.07 Dry한 모습이지만 참 멋있네 .
    웅호의 사진 찍는 기술도 일취월장한 듯

    자연과 사람도 잘 어울리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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