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
작성자 自由人 작성시간07.01.18 그리고 과학적으로 설명하는 것에 있어서 과거에 과학적으로 아니다라는 것이 현재에도 아니며 미래에도 아닙니까? 과학은 그 당시의 지식과 기술 등을 바탕으로 하는 것이라는 걸 지금까지 몇 번을 말해야 하는 건가요? 물론 변하지 않는 부분도 있을 겁니다. 어느 것이 변하지 않을런지는 그 시기까지 가 봐야 하는 것입니다. 기독교에서 말하는 진리같은 것이 아니라는 것이며... 과학은 무엇을 위한 학문이지 그 자체는 아니라는 것입니다. 지금 그 부분에 대해 확실히 개념 정리를 못하신 거 같습니다.
-
작성자 自由人 작성시간07.01.18 그런데 님이 보여준 예는 좀 다릅니다. 뭔가 하면, 님은 보편성을 설명하면서 이론 과학의 한 부분을 예로 들었습니다. 그러나 다음으로 넘어가면서 님은 실험 과학을 다시 쓰게 되는 것입니다. 제가 성급하게 이의를 제기했던 부분은 실험과학과 이론 과학의 검정이 다르다는 것입니다. 이론 과학은 논증으로 들어가는 것이고, 실험 과학은 실험 결과를 바탕으로 이론을 적용시키는 것입니다. 논리적으로 문제가 없다고 해도 실험적으로 다른 결과가 나오면 그 이론 자체가 폐기되거나 수정되는 것이지요. 물론 이론 과학 분야도 최종적으로는 관찰이나 실험으로 입증을 해야 합니다만...
-
작성자 自由人 작성시간07.01.18 님이 말하는 정신 분석학이 과학임에 비해서 불교는 왜 과학이 아닌가에 대해 님은 그게 종교이기에 아니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그러나 정신분석학은 쌓인 지식과 관찰된 결과들을 바탕으로 (사실 제가 정신 분석학에 대해 깊이는 모릅니다) 이론을 정립해 들어간 걸로 압니다. 그러나 불교는 그러한 것을 바탕으로 하지 않습니다. 이런 차이를 님이 애써 무시한 것인지 아니면 몰라서 무시한 것인지는 모르겠습니다만... 일단 저는 님이 말한 이 부분에 대해 동의를 할 수 없다는 걸 밝힙니다.
-
작성자 自由人 작성시간07.01.18 님이 제시한 수학의 경우에는 순수하게 과학이란 말을 쓰기 어려운 부분이 있습니다. 수학은 과학과 철학 논리학 등등의 중간 지점 정도에 있을 겁니다. 과학은 관찰이나 실험으로 최종 검정을 하는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이건 제가 이론 과학자들 한테 들은 것)...즉 수학은 관찰이나 실험으로 검정하는 학문이 아닌 것입니다. 이론 과학이 발전되면서 만들어진 이론들은 이후에 관찰이나 실험을 통하여 완성이 됩니다. 많은 과학 이론들이 후대에 관찰이 되기도 하고 관찰이나 실험을 통하여 수정 혹은 폐기되기도 하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