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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랑채 게시판

■예수, 가족을 분열시키려 왔다고????

작성자나린푸실|작성시간20.02.13|조회수435 목록 댓글 5

가족중심의 집착에서 벗어나 너보다 못한 이웃과 함께하라!!!
         (누가복음12장51,52,53절)



49. 나는 세상에 불을 던지러 왔다. 이 불이 벌써 붙었으면 얼마나 좋을까?

50. 그러나 나는 <*고난의 세례>를 받아야 한다. 이것이 이루어질 때까지 내가 얼마나 답답하겠느냐?

             <*This word, which usually means to be immersed in water,

                   has a special meaning here,-- being covered or "buired' in troubles.>


너희는 내가 세상에 평화를 주러 온 줄로 생각하느냐?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그렇지 않다. 도리어, 분열을 일으키러 왔다. 이제부터 한 집안에서 다섯 식구가 서로 갈라져서, 셋이 둘에게 맞서고, 둘이 셋에게 맞설 것이다.
아버지가 아들에게 맞서고,아들이 아버지에게 맞서고, 어머니가 딸에게 맞서고, 딸이 어머니에게 맞서고, 시어머니가 며느리에게 맞서고,며느리가 시어머니에게 맞서서, 서로 갈라질 것이다."


1. 위의 내용은 당시 로마제국과 유대왕국의 압제속에서도 도와야할 빈곤에 시들어 가는 동족들이 많음에도, 사회적 갈등을 유발하는 가족중심의 핏줄 이기주의에 집착하고 있던 유대, 갈릴리 등... 팔레스타인 지역의 사회상에 대한 예수의 분노입니다.


2. 예수와 함께 길위에서 시니컬하게 예수마음(=평화) 운동을 전파하는 제자들에게, 들려주는 유대 가족 중심주의에 집착말고 그런 세속적 가치에서 홀로서라는 가르침에 말씀이다. 


3. 위 본문의 당시 유대 가족 중심주의 가치관에서 깨어나
 세계관적인 메타노이아를 말하는 예수 가르침은, 오늘날의 교회가 자기중심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는 것과 맥락을 같이한다. 


4. (실천)신학의 이론은 예수 가르침의 실천인 복음주의를 포방하나, 실천행위는 복음주의와 상반된 기업자본주의가 모토화 되는 것을 반드시 경계하라는 예수 가르침이다.


(제임스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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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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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나린푸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2.17 * 인간은 이기적이며 생존의 욕구를 가진 존재들입니다.
    남들보다 더 잘나고 싶고, 남들보다 더 갖고 싶은 것은 인간의 본능적인 욕구입니다.
    우리는 얼마든지 자신의 욕망을 감추고 거짓말을 할 수 있는 존재입니다.
  • 작성자나린푸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2.17 [* New wine must be put into fresh wineskins and both are preserved. (눅5:38, 마9:17)]

    1. 신정시대, 왕정시대의 신학자들의 사고....., 마치 ‘왕권신수설’ 처럼, 왕, 제사장, 선지자로 기름을 부음을 받았다며, 왕권사상, 왕권통치 이미 지나간 아주 옛날 낡은 개념의 the kingdom of God의 시대를 21C 시민주권시대 오늘날에도 답습하고 있습니다.

    2. 그 옛날 하이어라키(hierarchy)상승을 꿈꾸던 시대의 영화로움의 속에서 어슬렁 거리지 말고, 계속적으로 새술이 나오는시대적 상황에서도 새술들을 낡은 가죽부대에 담고자 하는 배설물 같은 구습속에 계속 머무르고자 한다는 것입니다.
  • 작성자나린푸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2.17 3. 그와같이 시대적 패러다임을 읽지 못하고 있는 교회는 역시 전통에 눌려 비극의 시대를 계속적으로 맞이 할 수 밖에 없을 것입니다.

    4. 갈릴리 바다에 떠있는 온통 지난날의 구습의 배설물과 같은 배 .... 그곳에서 뛰쳐 나와 갈릴리 바다를 걷는 베드로에게 새로운 모험을 시도하게 하셨던 예수님의 새로운 시각, 새로운 정신의 패러다임의 세계관을 정립하는,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의 전환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때를 우리는 살아가고 있습니다.
  • 작성자나린푸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2.17 [*There is no way to Peace(=Heaven). Peace(=Heaven)itself is the way.]

    1. 오늘날 거짓과 부패, 교만의 바벨탑이 되어 버린 (한국)기독교, 왕정시대, 그 하이어라키(hierachy) 시대를 아직도 꿈꾸고 있는 자타가 말하고 있는 소위 기독교 리더쉽들이 있다.

    2. 그 낡은 사고에서 벗어나 코페르니쿠스적 발상의 전환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정립해야 할 시기가 지나고 있는 줄을 그들 자신들은 모르고 있는 형편이다.

    3. 적어도 당시 헬라나 오늘날이나 그리스도라 개념은, <'예수가 그분의팔레스타인 동포들에게 전하던 평화'> 그 자체를 말하는 것이라 확신합니다.
  • 작성자나린푸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0.02.17 4. 또한, 평화가 온 맘과 몸에 쏟아져 내리는 이런 시대적 패러다임이 기독교 정신의 정상적 사고가 되어야, 교회, 나아가 기독교(를 위한 신학)에 .. 아니 예수 따르는 이들(Humanist)에게 미래가 있다고 확신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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