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33 산우회(회장 이병소)는 3월20일
분당 영장산을 올랐다.
봄 기운을 온몸으로 느끼며 이날 오전 10시
분당 이매역 1번 출구에 모인
회원들은 모두 12명.
일행은 이매역1번 출구를 출발,
4시간여 트레킹을 하고
종지봉~산불 감시탑~솔밭~영장산 정상~
새마을 연수원~율동공원~서현역으로 내려왔다.
높이 413m의 '신령한 기운이 서린'
영장산(靈長山)은
오르락 내리락을 세번 반복하면서
땀을 좀 흘려야 정상에 오를 수 있다.
늦은 점심은 율동공원 호수 주변 '두부마을'에서
이병소 회장이 쏘았다.
영장산에 오른 회원은
김재봉, 박경만(부부), 박태성,
배순현, 이병소(부부), 이봉남, 이인기,
이종규, 정호영(부부) 등 12명.
다음 산행은 3월27일 오전 10시 사당역에 모여
관악산을 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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짜이봉 동네
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이종규 작성시간 16.03.21 이날이 춘분(春分)이라, 봄의 기운을 흠뻑느낄수있는 산행이었다 !!! 가벼운 옷을 입었는데도 땀이 몸에 배인다 !!!
산행후 율동공원을 가로질러 내려왔는데, 정말 잘 만들어 놓은 공원이었다 !!! 율동공원옆 "두부마을"
두부요리(진지상=1인7천원)는 저렴하면서도 일품이었다 !!! 이병소 회장님 두부요리 잘 먹었습니다 !!! 감사합니다 !!!
김재봉 위원님 !!! 이번에도 산행기 올리시느라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 -
작성자이병소 작성시간 16.03.21 산을 좋아하는 친구들이 많이 왔으면 더 좋았을텐데...... 아쉬웠지만 여유롭게 천천히 트레킹하는 친구 부인들이 있어 우리 산우회는 꾸준하리라 믿는다.연락받고 산행에 동참하지 못할 때는 꼭 답신 부탁드립니다. 산행기 멎지게 올린 봉산 고맙고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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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이종해 작성시간 16.03.21 베테랑들만 모여서 거뜬히 산행을 끝냈다지요!! 병소 회장이 또 점심을 사셨다니 회장 1년 끝내면 집 판다는 소식 들릴까 염려되는데요! 봉산이 촬영한 사진들이 모두 봄냄새 물씬 풍기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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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박태성 작성시간 16.03.21 따사로운 봄의 정취를 느끼며 친구들과 등산하는 즐거움이 일주일간 쌓인 마음의 때를 말끔히 씻어주어 힐링이 됐습니다. 배고픔을 이병소 회장이 해결해 주어 고맙고, 걷기에 성이 차지 않은 친구들이 서현역까지 걷는 것을 보니 대단들 합니다. 오늘도 봉산이 후기를 올려주셨네요.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