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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로터스123 작성시간20.05.25 수선 테크닉의 차이가 아닐까 싶습니다. 저도 비슷한 케이스로 제일모직 빈폴에서 나온 양모로 된 굵은 실로 짠 가디건의 팔꿈치가 양쪽으로 빵구나듯 터져서,
제일모직 본사 옷수선 A/S팀에 맡기니 처음보다 더 멋지게 컬러매치까지 더 잘 맞춰서 얇은 가죽으로 덧대어 수선해 주었답니다. 몇년이나 지나서 수선비가 유료로 처리되었는데 금액이 5,000원 이였습니다.
그리고 수선 담당자로 부터 수선과정, 결과까지 사후처리 확인전화까지 받았습니다. 자기가 한 수선방식을 "아플리케"라고 하더군요.
전문적인 패션공학을 전공한 수선 전문가들에게는 별 것 아닌 작업인 것 같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