댓글 리스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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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버드나무 작성시간22.05.29 순천서 여수로 가는데 모르고 전용도로타서 비상등 켜고 가는데 대구넘버보고 컨보이 해주시던 이름모를 차주분 너무감사햇던 기억이 있습니다. 권리는 스스로 찾는 것인데 아직도 요원하기 이를데 없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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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Patrick 작성시간22.05.30 2010년 쯤인가...
저도 참 뭣한 이유로 분당내곡을 탄 적이 있었는데.
다른 바이크들은 차 사이로, 갓길로 사라졌는데 전 정주행 하고 있었지요.
근데, 저만 신고당해서 벌금 냈어요.
신고내용 보니,
"다른 외제오도바이는 다 사라졌고, 제 앞에 있는 오도바이 번호가 xx xx xxxx 입니다."
ㅎ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