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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01/23 노들길 (포르자 300 - 배터리 충전 마실 and 올 뉴 포르자 - 나에게는 과연?)

작성자바이크제로| 작성시간19.01.26| 조회수1031|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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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홍익인간 작성시간19.01.26 객관적으로 판단을 잘하시네요..
    저도 여러기종을 거쳐왔지만..
    과연 어떤것이 편하고 나를 보살펴 주는것..
    아니면 과시와 ..거리에서의 의미없는 속도경쟁..
    바이크의 답은..스쿠터다..라는 결론을 내려봅니다.
    오토죠..
    항시적절한 파워영역을 유지하죠..
    브레이크를 손으로 하죠..
    피곤할때.도 부담없고..
    비오거나 악천후에도 보호해주죠..
    저도 여러대 소유하지만..
    정작 혼자탈땐..
    스쿠터만 탑니다..
    수쿠터 만세!
  • 답댓글 작성자 붉은유성 작성시간19.01.26 차세대 스쿠터인 DCT도 한번 경험해보시길 추천드리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바이크제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6 저와 동일한 생각을 하시는 분을 만나뵙네요~ ^^

    감사드리며 안전운행 하세요~
  • 답댓글 작성자 바이크제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6 붉은유성 신형 DCT도 좋다고 보며 인테그라도 관심이 있기는 한데, 지금 포르자로 만족합니다~ ^^
  • 작성자 불폭풍 작성시간19.01.27 화석이되버린 1세대 검자도 아직 잘달린답니다ㅋ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바이크제로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01.28 ㅎㅎ 대단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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