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남한산성 안에 있는 한의원으로 침 맞으러 다닙니다
좀 누구러지는것 같으나
발의 통증은 전혀 차도가 없어요
토요일에는
어느분과같이 서울 어떤 병원을 같이가는데요
일주일에 한번씩 간다는군요
나는
병원에 하도 데인 사람이라 가고싶지 않지만
하도 권해서 가 볼겁니다
무슨 약물치료일것인데요
속으로 걱정입니다
이분말씀이 진통제는 아니라고허는데요
지기님 어떤 말씀을 해 주십시오
괜찮헐까요?
뼈가 더 나뻐 지넝건 아닌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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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작성자e순간 작성시간 17.07.21 안녕하세요. 오힘님.
실은 요즘 소식이 뜸하셔서 좀 걱정했어요.
이렇게 필담으로 사귀었지만 인연이라는 게 이렇게 정이 들기 마련인가봐요. ㅎㅎ
"좌골신경통"
그건 결국 뼈가 아니라 신경과 인대 쪽이겠지요?
저도 실은 자유롭질않은 고통이 있어요.
뼛속을 찌르는것 같은 ......
하지만 그넘은 더 큰 아픔(고통) 앞에선 꼼짝도 못하는 비굴한 (?) 속성이 있는 넘 이더라구요~**
숨을 안쉬고 죽을 만큼 참고 있어보니 다 필요없고 그냥 숨만 한 옹큼 들이쉬면 다른 모든것 보다 감사해지더라 구요~ 헤헤
- 진짜. 뻥 아님 - "진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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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오 힘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 17.07.21 오늘 한샘과 의논했는데
자기는 안가는게 좋겠다고해서 안간다고 전화했어요
정말 힘드네요
좀더 살겠다고 병원만 다니고
이렇게 귀헌시간을 허비허넝가 생각허니 자신이 딱허다넌 생각입니다
어찌해야 좋은지
남편이 수고가 많답니다요 -
답댓글 작성자e순간 작성시간 17.07.22 잘하셨어요. 셈
결국 신경 인대 근육을 풀어주는 치료법일텐데 ....
하지만 큰 마음이 아니면 결국 우리가 5년을 더 살고 20년을 더 살아도 마지막에 아쉽긴 매 한가지 일것 같아요.
지금 이대로 주어진 여건을 시방 어떻게 긍정으로 전환해서 감사하고 기쁨으로 여기는가?
그게 관건인것 같아요.
그쵸?
마지막 주어진 5분을 소중히 쓰려고 알뜰하게 살다가 큰 업적을 남긴 "도스토 옙스키" 조차도 돌아가신지 200년이나 됐군요~** 헤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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