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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르망디 상륙 작전 - 제 3 부 : 오마하 해변 학살과 "히틀러의 전기톱"

작성자따블오남편(김준만)| 작성시간13.05.24| 조회수9814| 댓글 5

댓글 리스트

  • 작성자 JLPicard(정갑수) 작성시간13.05.24 오늘은 댓글을 먼저 달게되네요.^^
    점심식사하러 식당에 들어와서 밥이 어디로 들어가는지도 모를 정도로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따블오남편(김준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3.05.24 헐헐헐 감사합니다. 재미있게 읽으셨다니 그저 감사할 따름입니다. 셔먼 시작하기 전에 후딱 숙제 해치우려고 그동안 써온 세번째 노르망디 이야기 오늘 끝냈습니다. 조만간에 제가 올렸던 3호전차 제작기의 고증 리포트를 준비할 예정입니다. 여러 고수님들 즐겁게 읽어주시면 큰 기쁨이 되겠습니다.
  • 작성자 소닉붕어(황선휘) 작성시간13.05.24 초당 20발이라는 제원은 가히 경이로운 수준이 아닐 수 없습니다. 그냥 한 마디로 비 오듯 탄환을 퍼붓는 격이지요.
    생각만 해도 오금이 저립니다.
  • 작성자 불타오르는 머리(정태준) 작성시간13.05.31 9시간동안 2000명이라..살인마가 따로없네요..
  • 작성자 binidad(정창효) 작성시간13.05.31 저는 이거 빼먹고 안읽은거 발견하고 이제 읽었습니다. 디자인 자체도 굉장히 멋진게 바로 이총이죠. 많은 살상을 한 무기지만 참 독일사람들이 이것을 기똥차게 만든듯...
    영화한편 보는듯하게 재밌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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