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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3차 중동전쟁 마지막회 - 골란 고원의 혈전 그리고 단 하루만에 시리아 무너지다!

작성자따블오남편(김준만)| 작성시간14.01.10| 조회수1885|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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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휴머니스트(오성철) 작성시간14.01.10 그때당시야 어쨌는지 모르지만 지금 보면 참어이 없는 일 이네요 우리도 잘 못하면 후손들이 저와 같은 소리를 하겠죠?
    전는 중동전쟁도 참 흥미있습니다. 어렴풋 알고는 있었지만 김작가님을 통해 많은걸 알고 그지역의 환경에 대해이해가 갑니다. 감사 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따블오남편(김준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11 이스라엘 탱크들의 계보를 본격적으로 시작할 때가 된듯 하네요.
  • 작성자 겨울섬 (김영준) 작성시간14.01.11 3차 중동전이 끝났네요. 수고 하셨습니다. 그런데 준만님 영문 성함이 Jun Man Kim이 맞나요?
  • 답댓글 작성자 따블오남편(김준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11 june man kim이요.^^
  • 답댓글 작성자 겨울섬 (김영준) 작성시간14.01.11 알겠습니다.
  • 작성자 미친도사(정권희) 작성시간14.01.15 20세기 중반 이후에도 전쟁을 통한 땅따먹기로 저렇게 차지할 수 있었다니.
  • 답댓글 작성자 따블오남편(김준만)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4.01.15 결국 요즘 일본놈들 속셈도 당시 이스라엘과 큰 차이 없을 것 같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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