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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빈철성 (賓 哲晟)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9.11.14 족보 편찬의 핵심 가치는 '선조의 업적을 높이 받들고, 후손들에게 자기 가문의 정체성'을 확립시켜 주는 것입니다.
1945년도에 의령보(달성빈씨 정식족보)를 만드신 빈병철 선조께서 의령보와는 체계가 전혀 다르고 의령계열의 조상 서열도 파괴해가면서 기해보(1959년) 편찬 작업에 동참하셔서 기해보를 편찬하였다고 한다면 과연 누가 믿겠습니까?
족보에 대하여 조금이라도 아시는 분들이 보시면 기해보(1959)는 의령보(1945)에 비하면 아주 저급한 수준의 짜집기 가짜 족보입니다.
또한 의령보는 기존의 달성 세보(1838년경), 무주보(1925년), 남해보(1930년)의 체계를 잘 계승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