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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SMaster 작성시간15.12.12 꽁시다님이 여기에도 오셔서 질문을 하셨네요. 한마디로 학교에서 교편을 하던가 연구소에서 연구만 하실때는 지금 무슨 과목을 택하시는것이 아주 중요할수있읍니다. 하지만 profit을 추구하는 회사에서 일하시면 각 개인의 학교성적과 과목선정은 글쎄요... 첫직장정도는 의미가 있다고 할까요? 저는 오히려 GPA 4.0 졸업생들은 잘 안뽑습니다. 입사해서 회사가 원하는것을 배워야하는데 너무 잘난척을 할수있어서요. 실지로 자기가 배운 과목을 이용해서 반박하는 사람도 있었어요. 사실 Biostat이라고 해도 통계와 SAS등은 그저 회사일을 하기위한 tool일 뿐입니다. 알아야할것들이 참 많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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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SASMaster 작성시간15.12.12 사실 제약회사에서 일하면 진정한 "통계학자"라고 하기에는 좀 뭐하죠. 학자가 아니니까요. 하지만 그것은 모든 순수학문에 적용이 되는것 같습니다. 화학박사가 정유회사에 들어가면 회사가 원하는 일만 해야 하겠지요. 재일 좋은 방법은 indeed.com에 가셔서 원하시는 job을 찾으시고 그 job description이 뭔지를 보시고 준비하시면 됩니다. 다시 말씀드리지만 회사에 취직하실거면, 회사에서 원하는 사람이 되는것이 제일 좋은 방법이겠지요. 한학기 동안 배운 Sampling과목, 한번도 써본적이 없네요.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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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꽁시다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1.08 SAS 마스터님 지금 다른글 쓰다가 이제서야 사스 마스터님 글을 확인하였습니다. :) 현재 목표는 석사만 졸업후 인턴후에 연구소로 취업하는것이 제 최종 목표입니다. 월급적더라도 거기서 저는 다양한 통계방법론을 쓰면서 연구하고 싶어요. 물어보니까 연구소 8개월 인턴월급이 캐나다 달러로 26000~28000 달러 정도 된다고 하니 풀타임으로 일할시 연봉 사천정도는 땡기지 않을까 싶습니다. 뭐 막 많은 돈은 아니지만 하고싶은일 하면서 그정도 받고 편하게 살고 싶어요 나중에 돈은 업그레이드 되겟죠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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답댓글 작성자 SASMaster 작성시간16.01.09 꽁시다 뭐, 특별히 이것이 최고의 job이다... 라고 말할수 있는것은 없겠고 특히 미국이나 캐나다에서는 개인 취향대로 일하는것에대한 자유가 훨씬많다고 봅니다. 그런데 캐나다 어느 도시인지 몰라도 한국식으로 연봉 4천을 생각하시면 곧 많이 다르다는것을 아실겁니다. 요즘 Costco의 직원들의 minimum wage 가 연봉 4천정도라고 할정도로 거의 바닥입니다. 세금내고 rent내고나면 새차를 살생각도 못할겁니다. 물론 돈이 다는 아닙니다, 하지만 어느정도 벌어야 자기가 하고싶은 일을 앞으로 더 하실수있을겁니다. 낙천적인 성격이신것 같은데 너무 빨리 취업에 대해서 결정을 안하시는것이 좋을듯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