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사과정에서, 즉, final interview 를 마치고,
(1) 거의 offer letter 를 작성하기 위한 전초 작업 (HR 과 대략적인 연봉 및 benefits 에 대한 의견 교환)
(2) offer letter 수렴 후 본격 Negotiation
(3) 훗날 실제 입사를 위한 후속 조치
등등의 과정에서
특히, (1)의 단계에 New candidate employee 로서, 지속적으로 HR 과 저의 future boss 가 될 hiring manager 와 세세한 discussion 을 하게 되는 것 같은데요..
아무래도 여러 가지 과정에서 HR이 계속 관계 되는것 같습니다.
그런데 이런 전반의 과정에서 HR 과 Hiring Manager 중 누가 더 힘이 쎈가요? 즉, 제가 조금더 섬세하게 신경써야 할 사람은 누굴까요?
제가, 예를 들어서, 입사 하자마자 O1 visa 를 줘야지만 입사하겠다고 하면, HR 은 그대로 Hiring Manager 에게 전달하는 단지, messenger 역활인가요?
아니면, HR 이 자체적으로 autonomy 하게 된다 안된다를 Hiring Manager 에게 안 물어보고 결정을 할 수 있는 권한이 있나요?
그리고 HR 사람들은 입사 하는 사람이 자신의 능력치보다 적게 연봉을 받거나 Benefits 를 받게 유도 할 수록 본인의 실적이 쌓인다는 예기가 있는데 진짜 인가요??
대형 파마 기준에 대한 질문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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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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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SASMaster 작성시간 20.11.26 하! 누가 힘이 쎈가가 아니라 서로 responsibility 가 다르다고 보면 됩니다. HR은 주로 Law라던가 company rule 이라던가를 중요하게 생각하고, Hiring manager들은 직접적인 일에 대해서 관련을 많이 하게되죠. Visa를 준다던가, H1B 채용을 할수있다던가, stock option이 얼마 줄수있는가, benefit들이 뭔가, salary range가 어떻게 되는가 하는것은 HR 관한입니다. 하지만 Salary range중에서 과연 얼마를 줄수있는가는 Hiring manager가 request한 예산에서 할수있고, 특별히 좋은 candidate을 놓치기 싫으면 special request를 해야 합니다. 그래서 부서장이 hiring manager일때는 그나마 쉽지만 중간 manager 일때는 좀 길어질수도 있고 성사가 안될수도 있습니다.
HR이 적게 연봉을 받게하는것으로 실적이 쌓이는 그런 회사가 있다면 아에 안가는것이 좋습니다. 하지만 몇명을 채용하게 했는가는 그들의 실적이 될수있겠죠. 결국 HR은 hiring manager가 마땅한 사람을 채용하게 보조하는것이 원래 목적이라고 봐야 하는데 회사마다 다른더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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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김병주 작성시간 20.11.26 적게 연봉 받게 하는것은 아닐것 같은데요... 특히 외자 같은 경우는요... 아마도 외국계 입사지원 하신것 같은데...
이 부분은 한국적 마인드 같습니다. 저의 단순 외자 경험은 적절한 평가의 적절한 금액 이었는데.
능력이하로 연봉이 책정되면 금방 다시 뽑아야 하는 부분이 있어서 HR에서도 선호하지 않는다 였어요.
그리고 HR과 Hire Manager SAMA님 말씀처럼 같자의 업무가 다른것이고, HR은 HM의 요구사항에 충족하는
사람을 선정해서 뽑아 주는 것이고 HM은 그 사람을 부려먹는것이지요... 보통 큰 결격사유 없으면 HM이 선택하는 사람이 뽑히지 않나 싶구요. 그럼 HM이 더 힘이 쎄다고 해야하는걸까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