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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iostat 박사 과정에서 학교 선택 고민

작성자김기범2| 작성시간21.04.13| 조회수597| 댓글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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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안재형 작성시간21.04.14 저도 Florida State같은 정규 통계학과가 있는 과정을 추천합니다. South Carolina는 아는 사람이 없어서 잘 모르겠습니다. 통계는 일단 course work이 중요합니다. 연구는 그 후의 일입니다. 일반적으로 medical center에 조그많게 종속되어 있는 과정에 가면 정규 통계 과목은 별로 없어 기본도 안잡히고 나중에 통계 공부했다고 주장하기 힘들겁니다. 그런데 미국은 너무 다양해 일단 직접 재학생에게 연락해봐야 합니다. medical center에 있더라도 과에 따라 통계과정이 잘 잡혀있는데도 있을겁니다. 그런데 학교 이름만 봐서는 Florida State가 통계학으로 전통 있는 학교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안재형 작성시간21.04.14 제가 미국 오기 전에 의대에서 일했었는데 권하고싶지는 않습니다. 자리도 별로 없고 일은 너무 많고 MD가 아니면 second citizen입니다. 요즘도 크게 달라지지는 않았더군요.
  • 답댓글 작성자 김기범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4 안재형 답변 감사드립니다! course work이 중요하다는 말 꼭 명심하고 가야겠네요. 건너서라도 아는 분이 없기 때문에 그 학교의 실상(?)까지 파악하기가 어려워 더 고민이 되네요.. 의대에서 일 하는 것도 second라면 망설여지는데 다른 분야인 bioinformatics분야라면 혹시 어떨까도 생각해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안재형 작성시간21.04.15 김기범2 박사과정은 대충 5년 정도여서 생각할 시간 많으니 미리 정할 필요는 없죠. 그동안 세상 어찌 변할지도 모르고요^^
  • 작성자 SASMaster 작성시간21.04.14 공부를 아주 잘 하셨나보네요. 선택을 할수있을정도이니, 축하드립니다. 우선 clinical research라고 하면 clinical trial을 이용한 research를 말씀하시는것인가요? 아니면 순수 research를 말하시는것인가요? 제가 사는곳에 Forty Seven이라는 스텐포드교수들 중심으로 만들었던 회사가 있었는데 (작년에 Gilead에 팔렸죠) 회사자체는 clinical research라고 하지만 결국 immuno-oncology clinical trial을 하던 회사인데 결국 MD 교수출신들이 research에 중심이 되었고 Biostat은 "research" 쪽으로는 관련이 전혀 없었던것으로 압니다.

    미래결정을 하시는데 벌써 열심히 많은 준비를 하셨네요. 결국 교수를 하실거면 통계자체의 지식이 훨씬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research는 오히려 박사받으신 후에 postdoc을 하시는것이 좋다고 생각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기범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4 답변 감사드립니다!!
    합격을 못 할까 여러 학교에 지원했더니 운이 좋게도 선택을 할 수 있는 입장이 됐습니다.. 잘 몰라 설명이 부족했는데 제가 관심있는 분야는 신약 개발과 관련된 방법론을 개발하는 것에 관심이 있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분야에서 결국 research를 MD출신이 주도적으로 하게된다면 걱정인데 그러면 bioinformatics 분야는 어떨까요..? 이 분야에는 화학이라던지 생명 공학등이 필요할 듯한데 그 분야들은 문외한이라 공부가 필요할텐데 저같은 only 통계전공자가 접근이 가능할까요.? 아니면 화학이나 생명공학 같은 분야에 계신 분들이 통계를 공부해서 진출하는 분야일까요?

    research는 박사학위를 받고는 병원이나 다른 학교의 연구소에서 postdoc을 통해 하는 것이 좋겠네요!!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따도리 작성시간21.04.14 김기범2 너무 생각이 많으면 배가 산으로 가요. 입학하고 고민해도 늦지 않습니다. 거의 대부분이 졸업하고 교수할 생각으로 시작하는데 생각이 중간에 바뀌기도 합니다. 와서 고민하셔도 될듯합니다 저같으면 안박사님처럼 플로리다스테이트 추천합니다. 여유가 없다면 펀딩확실한 학교를 가세요. 돈주는데가 👍
  • 답댓글 작성자 SASMaster 작성시간21.04.15 김기범2 말씀하신 신약개발은 대학교나 research center에서 chemical compound를 개발하는것이라고 생각되는데 통계를 쓴다고는 볼수있지만 아주 간단한 software정도입니다. 데이타들은 보통 Excel로 처리하고요. 그래서 통계학 박사가 필요하다는 말은 들어본적이 없습니다. 그렇게 발견한 chemical compound를 가지고 직접 회사를 차리거나, 투자회사에서 돈을 투자하면서 시작하는 작은 제약회사들이 많죠. 어떻게 시작했던 보통 신약개발은 제약회사에서 에는 두가지의 group이 있는데 Research와 Bunisess라고 말할수있고 research 부서는 계속 compound를 개발하고 동물실험까지 합니다. 문제는 임상시험을 할때까지 통계석사 박사가 거의 필요가 없다는거죠.

    그렇게 해서 어느정도 믿을만한 compound가 생기면 임상시험을 정식으로 business부서에서 manage합니다. 그러니까 "신약개발" 이라는 단어가 아주 광범히 한거라고 생각하시면 되는데 chemical compound를 개발하는것에 관심이 있으시면 통계학박사는 의미가 거의 없습니다. 따도리님 조언데로 우선 박사공부를 열심히 하시는것을 추천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김기범2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1.04.15 SASMaster 따도리님과 SASMaster님 말씀 감사합니다!!
    기존과 다른 환경에서 어떻게 보면 새로운 공부를 하게 된다고 생각하니 뭔가 떨리는데 일단 공부를 해보면서 고민해봐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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