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충청권 모 올빼미 포인트와 관련하여..

작성자짱e| 작성시간24.04.24| 조회수0| 댓글 13

댓글 리스트

  • 작성자 임봉봉 작성시간24.04.24 지기님의 글에 열렬히 공감하는 바입니다 ㅠㅠ 평화롭고 즐거운 탐조생활이 되도록 저도 노력해야겠습니다
  • 답댓글 작성자 짱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새 그만 찍고 연애를 좀 하셔요 이제 ㅜㅜ 애 낳는게 애국인 세상 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임봉봉 작성시간24.04.24 짱e 국악여신 소개좀 해주세욘
  • 작성자 별땅™ 작성시간24.04.24 야간촬영 후롸쉬 어후.. 극혐합니닫

    사람 많은곳은 늘 사고가 계속일어나는군요 ㅎㄷㄷ
  • 답댓글 작성자 짱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저도 이제 유명한 곳이라 할지라도 사람 많은 곳은 꺼려집니다..
  • 작성자 8.5연사 작성시간24.04.24 공감합니다 . 얼마나 못살게 굴었으면 . . ㅜㅜ
  • 답댓글 작성자 짱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더욱이 일반인들 출입 잦은 사찰 앞이라 그러네요.. 그런덴 더 조심해야하는데 말입지요
  • 작성자 이정표 작성시간24.04.24 저같은 경우는 게으름이 한 몫을 하는 셈이네요. 지인들로부터 이런 사진 카톡으로 받아도 사람들 많이 모이는 곳은 가고 싶지 않아 포기하고 맙니다. ㅎ
  • 답댓글 작성자 짱e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4.24 전 눈이 아프고 난 뒤 아예 장거리 운전이 꺼려져서 요즘은 걍 동네에 새만 찍습니다 ㅜㅜ
  • 작성자 수리 맨 작성시간24.04.25 여기 캘리포니아도 극성스러운 진사님들이 가끔 있습니다.
    야생동물 촬영시 최소한의 촬영 임계거리만 유지한다면 그리 큰 피해는 없으리라생각되는게 제 개인적인 소견입니다.
    다만 각종 개체별로 민감한 임계거리가 있기에 정확하게 꼭 집어서 몇미터라고 할수는 없지만 이곳에서는 대체로 25m를 최소거리로 한다는게 Audubon 가이드 자료에 나와있습니다. 여기 자료에는 최소 500mm 렌즈를 권장하고 드론은 절대불가하다는등 자세하게 조류 촬영 접근법에 나와있습니다. 대부분 진사님들이 이규정을 준수하지만 극히 드물게 지키지 않는사람도 있기는합니다.

    물론 번식기간중 개체별로 임계거리가 더 필요한 조류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뿔제비갈매기는 이곳도 철조망같은 구조물로 보호되어서 일반인들의 접근이 불가능합니다.

    짱e님의 글을일고...저도 혹시나 나름대로의 자연규정을 어긴적이 없나 다시한번 돌이켜보는 그런 시간이 되도록 하겠습니다.

    장문의 글 작성하시느라 수고하셨습니다.

    비록 현장에 있지는 않았으나.
    내 자신의 촬영자세에 문제가 있는지 점검할수있는 시간이 되어서 감사합니다.
  • 작성자 DamSee 작성시간24.04.26
    댓글 이모티콘
  • 작성자 복드림 작성시간24.04.26 소중한 글과 댓글들
    공감합니다.
    마음 한구석에 새겨 놓았습니다.
  • 작성자 용코 작성시간24.04.29 고 임영업 가을 도반님 이 이런 그릇된 탐조 문화를 개선 하고자 이 까페를 만들고 본인 부터 솔선 수범하고 바른 탐조문화를 이룩하고자 애를 쓰다 하늘 나라로 떠났습니다 ~
    그 바통을 우리의 호프 "짱이"님이 이어 받아서
    아직 까지는 잘하시고 있는데,앞은도 계속 노력해 주실거라 믿습니다.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