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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용코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4.03.25 고 임영업님(가을도반)은 이러한 그릇된 탐조문화를 개선 하고자 죽는 순간까지 최선을 다해 노력하다 가셨습니다.
본 까페의 그의 글들을 보면 창자를 거의 다 짤나내고,항문까지 떼어 똥주머니를 허리에 차고
병상에 누어 있으면서도
본 까페에 글을 올리셨습니다.
그가 왜 자신을 고통을 감내 하면서 까지요...
우리 맹금매니아 회원들은,집행부는 그의 뼈가루가 있는 곳에. 자그만한,추모판(비) 이라도 세우는게 어떨까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