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검은집게 제비 갈매기 와 Forster's tern( 쇠제비 갈매기)

작성자수리 맨| 작성시간18.06.02| 조회수146| 댓글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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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쌍도리 작성시간18.06.02 충실한 자료조사로 상세한 설명이 곁들여지니 사진을 더 자세하게 보게됩니다.
    검은집게제비갈매기 (새이름은 띄어쓰기를 안하는걸로 알고있습니다 ^^) 는 아래 부리가 더 길은게 이유가 있는거군요.
    새들이 저렇게 자기 용도에 맞게 무기도 적절하게 갖추고 있는거보면 자연적인 진화로 저렇게 될수 있나 의심도 들고..
    (무신론자이긴 합니다만..ㅎㅎ)
    하여튼 세상은 신기한거 천지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리 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02 에구...한글 가방끈이 짧은걸 대번에 들켜버렸^^^^
    자연의 신비함을 한 30년전에 조금이라도 알았다면. ..아쉬움이 있습니다..
    장문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쌍도리 작성시간18.06.03 수리 맨 근데 렌즈와 카메라가 모두 바뀌었는데요?
    그래도 사진은 ㅎㄷㄷ합니다만...^^
  • 답댓글 작성자 수리 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03 쌍도리 두번씩이나 검색을...
    장비를 최소화해야 갈수있는 조건이라서, 대포를 못 가지고 갔습니다.
    구름으로인해서 iso만 쭉 올라갔습니다. ㅠㅠ
  • 작성자 김세환 작성시간18.06.03 못본새 즐감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리 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03 방문 감사합니다..
    황조롱이는 육추가 끝나가지요?
  • 답댓글 작성자 김세환 작성시간18.06.03 수리 맨 털이 까무잡잡하게변해서 얼굴을
    내밀었다 들어갔다 하더군요 털갈이 할때가 다되어 가는듯요
  • 답댓글 작성자 수리 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04 김세환 여러 새 둥지들 탐조하는것도 시간과 정성이 만만치 않을텐데,
    탐조 대왕 이란 닉네임이 어울리십니다.
  • 작성자 가을도반 작성시간18.06.04 제비갈매가류는 나는 모습이 참 날렵하고 우아하더군요.
    집게..는 부리가 정말 게 집게발처럼 생겼군요,ㅎㅎ
  • 답댓글 작성자 수리 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04 온라인 상에서만 보다가,
    이 녀석들을 생각지 않게 만나서 어리둥절 했습니다.
    물 표면으로 빠른속도로 움직이니 초점을 잡을수가 없어서 셧터가 잘 안눌러집니다..ㅋㅋㅋ
  • 작성자 viper 작성시간18.06.04 검은집게제비갈매기 참 신기하네요.

    부리아래가 큰 부품으로 잘못 조립된 느낌이네요 ㅎㅎ

    상세한 설명자료 감사합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리 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04 전복같은 조개류 먹다가 부리 윗부분이 부러진것 같죠...ㅎㅎㅎ
  • 작성자 이정표 작성시간18.06.04 과연 이름도 잘 지었습니다. 검은집게제비갈매기. 무게 중심이 앞으로 쏠릴 듯한 기분입니다.
  • 답댓글 작성자 수리 맨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8.06.04 정확한 거리는 잘 모르겠는데..
    물 표면에서 10 cm정도의 거리로 호버링를 합니다.
  • 작성자 빠기 작성시간18.06.14 역시 고수님들은 다르군요, 저는 날샷은 엄두도 못내겠던데요..멋진 작품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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