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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수리비용 차등지급 분쟁조정>

작성시간16.02.23| 조회수992|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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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시간16.02.23 수고많으십니다.. 꼭.. 관철되길 희망합니다.
  • 작성시간16.02.23 앗싸~ 꼭 그렇게 되기를 기도합니다
  • 작성시간16.02.24 똑같은일하고 수리비는 기본등급이라 적게받고...
    이번일이 꼭성사되었음 하는 바램입니다.
    수고많으십니다 꾸벅
  • 작성시간16.02.24 평가는 평가에서 끝나야합니다 이것을통해 같은부품을 사용하고 같은일을 하는데 보증수리비를 차등주는 명목하에 S 등급을 일반수리 가격에 준한 평균가격으로 책정 아래등급으로 갈수록 상식이하 비용으로 책정하여 고양이 코딱지 만큼 수리비주고 있으니..진정 협력업체를 위한다면 보증수리비는 동일해야합니다 그리고 등급이 상위하는 업체에는 그에노력에 댓가로 별도의 무상 시설장비 및 공구지급이나 업체관련 모두가 해택을 볼수있는 물질적인 것으로 지급하는 시스템으로 바뀌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또한 보증수리비는 지금의 S 등급의 M/H 로 설정하는것이 적절하다고 봅니다(예:DM 싼타페 커플링작업 D등급30800,S등급58800)
  •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16.02.24 보증수리비용은 물가상승률을 대비하더라도 너무나 턱없는데 원하는 서비스수준은 업계최고를 원하고있습니다
    이런경우를 두고 사상누각(모래위에세운 樓閣)과 같이 모래위에세운 서비스정신일겁니다.
    더군다나 자신들이 감당해야할 서비스비용을 차등지급하여 영세기업을 두번씩 울린다면
    어느누가 공감할수있겠나요!
  • 작성시간16.03.02 이번건의 문제는 현정회가 처음부터 추진한 사항인데 결국은 가맹점 협회가 나서서 진행이 되는군요. 마음속으로나마 응원을 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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