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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하파바 게시판

이사, 큰일 잘 치루어내었다, 남경아 화이팅!

작성자ibooklove|작성시간04.10.14|조회수12 목록 댓글 2
내 경우,그동안 2년마다 심지어는 몇 개월만에 이사하기도 하고 정말
이사 많이 했다. 내 집이 없다 보니 이사비용 깨지고
신경 쓰이고. 40대 중반을 넘으니 어느 순간 그전에는
그렇지 않았는데 정말이지 더 이상 이사하기가 끔찍히도 싫더구나.
다음에 이사를 하게 된다면 마지막 이사가 되게 할 작정이다.
이사하느라 고생 많았구나. 종교단체(봉사단체)가 이사에 도움을
줄 수 있었다니 천만다행이다. 짐이 제자리를 잡을 때까지
마음도 제자리를 못 잡고 있을텐데 무리하지 말고 천천히 정리하며
몸이 힘들지 않게 새집에 적응하도록 하거라.
하루 벌어 하루 먹고 사는 이웃이라면,
다들 살기 힘들다보니 약속을 어겼을 것 같기도 하고......
내 마음 같지 않은 게 세상인심이다. 상한 마음은 몸에 안좋으니
오래 간직하지 말고 훌훌 털어버려라.
좋은,행복한 기억은 자주 되새김하는 것이 좋고.
큰일 잘 치루어내었다, 남경아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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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댓글 리스트
  • 작성자남경 | 작성시간 04.10.14 아파트 생활 이게 마지막이다. 다짐하고 있었는데 실망.. 하지만 하루 하루 있고보니 또 견딜만 하다. 차근 차근 생각해 보면 그래도 이전 아파트 보다 나은점이 많아 하나님의 섬세한 손길도 느껴지고 위로도 받고 있어. 그 때 비 맞으며 혼자 힘겹게 이사짐 나를땐 속 많이 상했는데 배신 때린 사람들에 대한 나의 상한
  • 작성자남경 | 작성시간 04.10.14 이 내내 힘들게 했지만... 디티에스 훈련때 배운 반대정신... 부정적 감정을 이기는 자기 암시...를 사용했다. 의인은 믿음으로 살아야지.. 감정대로가 아니라... 그러고 나니 풀리더라. 쓴뿌리야 물러가라. 새로운 피조물 남경이 가는 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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