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성자봄내음/한나작성시간13.04.03
고흐를 좋아하기는 하지만 암울하다는 느낌이 있었습니다. 정신발작으로 인해 요양병원에 입원한 것도 그렇고 그의 자화상의 느낌이 늘 고독했으니까요.. 그런데 고흐의 피에타는 왠지 희망적으로 보이네요. 들라크루아의 피에타를 모사했다고 하지만 고흐 나름대로 다르게 해석한 느낌이 듭니다. 그리고 혹시 하늬바람님이 착각하셨다는 성서의 장면이 사마리아사람? 아니면 라자로...아닐까요? 여자 형제가 있었던 라자로에 한 표합니당 해설 올려주시면 감사하겠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