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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 번째 책을 내며 어머니 떠나신 지 올해로 딱 20년.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3.05.08| 조회수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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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8 어머니 떠나신 지 올 6월이면 딱 20년이 됩니다.
    20주기 기념으로 지은 글인데,
    오늘 올려봅니다. _()_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08 어머니 떠나신 지 30년 되면 그때 제 나이가 거의 80에 가까워집니다.
    요즘은 백세 시대라 하지만 사람 삶은 장담할 수가 없지요.
    더구나 술 많이 먹고 여러 대사 질환 유전자 가진 저같은 사람은요.
  • 작성자 보문 작성시간23.05.08 끝없는 부모님 사랑, 그 사랑 한 없는 감사!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_()()()_
  • 작성자 청정수1 작성시간23.05.09 높고높은, 깊고 깊은 이란 수식어가 모자람을 느낍니다. 때론 한숨도 깊어집니다..더 철들기를 바래봅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효심가득 담아 매번 주기에 맞춰 책 내시는 거, 정말 존경스럽습니다. _()_
  • 작성자 해반스 작성시간23.05.09 고맙습니다. 마하반야바라밀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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