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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 “5년간 이룬 성취 순식간에 무너져…허망하다”

작성자普賢|작성시간23.04.18|조회수30 목록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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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4.18 입이 화근이라, 지 딴에는 찔리는 게 있으니 문죄인은 윤석열이 자기를 건드리지 말라고 협박한 거겠지만 이 때문에 윤석열이 오히려 잡아 넣겠군요.
    윤석열은 성격이 이런 거짓말장이 사기 협잡꾼을 그냥 두고 못보는 형입니다.
    더구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잡아떼고 우기고 잘했다고 하는 이들은.
  • 작성자누리달 | 작성시간 23.04.18 _()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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