文 “5년간 이룬 성취 순식간에 무너져…허망하다”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3.04.18| 조회수0| 댓글 2 본문 목록 댓글 리스트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4.18 입이 화근이라, 지 딴에는 찔리는 게 있으니 문죄인은 윤석열이 자기를 건드리지 말라고 협박한 거겠지만 이 때문에 윤석열이 오히려 잡아 넣겠군요.윤석열은 성격이 이런 거짓말장이 사기 협잡꾼을 그냥 두고 못보는 형입니다.더구나 잘못을 인정하지 않고 끝까지 잡아떼고 우기고 잘했다고 하는 이들은.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작성자 누리달 작성시간23.04.18 _()_ 더보기 신고 센터로 신고 카페 운영자 제보 이전 목록이 없습니다. 현재페이지 1 다음 목록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