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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갑식기자, 마침내 간 이식 수술을! 추카추카

작성자普賢|작성시간23.05.27|조회수24 목록 댓글 12

드디어 받는군요

화이팅!

 

문 기자여 문 주필이여

축복 있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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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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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27 그후 조선일보는 철저히 문죄인 앞잡이에 앞장 섰어요.
    눈밝은 분이라면 다 압니다.
    천하의 몹쓸 조선일보 경영자 및 기자들
    부정부패 투성이들.
    문죄인 앞잡이들.

    그 속에 눈밝은
    문.갑.식. 기자가 있었던 겁니다.

    그 왜곡된 시절,
    오해 받아가며 이편저편 오가며 그래도 정론은 유지하며 생존하던 정통 조선일보의 전통을 이어 받은 문.갑.식. 기자가 있었던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27 젊은 새 조선일보 경영진엔 눈의 가시.
    그러니 당근 짤리지요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27 30년 넘게 평생을 바쳐 다니던 조선일보에서 하루 아침에 해고된 문기자.
    울분을 참지 못하며 그리고 막막한 생계 현실에 술에 또 술.

    그러다 마침내 어머니 돌아가시며 극을 찍게 됩니다.
    문기자 짤린 후 얼마 안돼 어머니 돌아가시고
    문기자는 상주로서 3일 상 치르면서 소주 60여병을 마시게 됩니다.

    3일 동안 무려!
    소주 60 여병!

    그 결과는...
    간.경.화!
  • 작성자누리달 | 작성시간 23.05.27 _()()()_
  • 작성자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 작성시간 23.05.27 기적이 찾아온다!
    이 글 댓글 다신 분 쨩!~~~

    절망의 순간에
    이런 어찌보면 허망하고 어찌보면 또 입 발린!
    단순한 한 말씀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분들에겐
    얼마나 희망을 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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