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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갑식기자, 마침내 간 이식 수술을! 추카추카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3.05.27| 조회수0|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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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7 아주 드라마틱 합니다!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7 댓글 첨부 이미지 이미지 확대
  • 답댓글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7 정말 기적이 찾아 왔어요!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7 믿는 이에게 축복 있어라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7 문갑식 기자께서는 정년 앞둔 나이 60 되기 전 평생을 바쳐 일하던 조선일보에서 짤렸지요
    당시는 문죄인 정권.
    바른 소리 하던 문기자가 눈에 가시였나 봅니다.

    조선일보가 정통 보수 우익으로만 아시는 분들이 많을텐데 천만의 말씀.
    보수 우익은 크게 보면 맞을지 모르나 눈치 줄타기 명수죠.
    이건 꼭 나쁜 것만은 아닌 것이,
    왜곡된 시절을 살아 남기 위해 어쩔수 없는 면이 있어요.

    그러나 그런 면을 십분 감안한다 하더라도
    희대의 매국노, 김대중이 집권 한 뒤로 조선일보도 크게 변했습니다.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7 그 와중에 순수한 애국심 가진 문갑식 기자는 고군분투 했죠.
    그러나 조선일보도 최고 경영진이 젊은 사주로 바뀐 후부터 정말 많이 변했어요.

    딱 보면 아는,
    박근혜대통령 사기 탄핵에,
    조선일보가!
    앞장 섰으니까요!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7 그후 조선일보는 철저히 문죄인 앞잡이에 앞장 섰어요.
    눈밝은 분이라면 다 압니다.
    천하의 몹쓸 조선일보 경영자 및 기자들
    부정부패 투성이들.
    문죄인 앞잡이들.

    그 속에 눈밝은
    문.갑.식. 기자가 있었던 겁니다.

    그 왜곡된 시절,
    오해 받아가며 이편저편 오가며 그래도 정론은 유지하며 생존하던 정통 조선일보의 전통을 이어 받은 문.갑.식. 기자가 있었던 겁니다
  • 답댓글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7 젊은 새 조선일보 경영진엔 눈의 가시.
    그러니 당근 짤리지요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7 30년 넘게 평생을 바쳐 다니던 조선일보에서 하루 아침에 해고된 문기자.
    울분을 참지 못하며 그리고 막막한 생계 현실에 술에 또 술.

    그러다 마침내 어머니 돌아가시며 극을 찍게 됩니다.
    문기자 짤린 후 얼마 안돼 어머니 돌아가시고
    문기자는 상주로서 3일 상 치르면서 소주 60여병을 마시게 됩니다.

    3일 동안 무려!
    소주 60 여병!

    그 결과는...
    간.경.화!
  • 작성자 누리달 작성시간23.05.27 _()()()_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5.27 기적이 찾아온다!
    이 글 댓글 다신 분 쨩!~~~

    절망의 순간에
    이런 어찌보면 허망하고 어찌보면 또 입 발린!
    단순한 한 말씀이
    지푸라기라도 잡고 싶은 분들에겐
    얼마나 희망을 주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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