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FE

댓글

뒤로

어우렁 더우렁 와서는 가고 입고는 벗고 잡으면 놓아야 할 윤회의 소풍 길에 우린 어이타 인연 되었을꼬, 봄날의 영화 꿈인듯 접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3.07.14| 조회수0| 댓글 1

댓글 리스트

  • 작성자 법혜 작성시간23.07.17 산 듯 만 듯,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다는 사람의 넋두리 시같아 보였는데
    출가자로서 독립운동가로서 누구보다 치열하고 뜨겁게 살다 가신
    만해 한용운님의 시란 걸 알게되니
    한마디 한마디 절절하게 와 닿는군요.
맨위로

카페 검색

카페 검색어 입력폼
카카오 이모티콘
사용할 수 있는 카페앱에서
댓글을 작성하시겠습니까?
이동시 작성중인 내용은 유지되지 않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