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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老年禮讚(노년예찬) ♣ 실제로 노년이 되어 살아보니 건강만 유지된다면, 생각보다 큰돈 들지 않고, 고급옷 보다 몸 편한 옷이

작성자普賢.| 작성시간23.09.13| 조회수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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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작성자 普賢. 작성자 본인 여부 작성자 작성시간23.09.13 이 글에 딴지 걸려는 건 아니지만, 이 글 쓰신 분은 꽤나 여러가지 면에서 안정되셨나 봅니다. 고민거리가 이런 거밖에 없는...

    주위 노인 분들 조금만 눈 돌려 보면, 하루 3끼 먹기 힘든 분들 부지기수에, 자식 문제, 배우자 문제 등등으로 이런 여유를 가질 수 없는 분들이 꽤 많지요.
    제 동기 분들에게나 해당되는 말인 듯.
    하기사 이 글은 제 의대 동기 단톡방에 올라온 글이긴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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